→신문기사 : 도봉구 쌍문역 인근에 공공주택 1404가구가 들어온다.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이다.
내 생각 : 도봉구 쌍문역 인근이 개발 되므로 투자로서 배제되었던 곳을 한 번 더 봐야겠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모두 보는 곳이 아니더라도 편견을 버리고 투자로서 가치가 있는지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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