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독서리더, 독서멘토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프레임
2. 저자 및 출판사: 최인철 지음/ 21세기북스
3. 읽은 날짜: 2024. 7.12~7.2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1. 프레임에 관한 프레임
#프레임은 ‘설계’의 대상
우리의 하루를 마음대로 설계할 수 있다면 경험의 순서를 현명하게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 만일 안 좋은 일과 좋은 일을 하나씩 경험할 수 있다면, 무엇을 먼저 경험하겠는가? 대체로 안 좋은 일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낫다. 안 좋은 일 다음에 경험하는 좋은 일은 더 달콤하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뒤에 경험한 좋은 일이 앞에서 경험한 안 좋은 일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프레임은 결심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설계’의 대상이다. 프레임 개선 작업은 나의 언어와 은유, 가정과 전제, 단어와 질문, 경험과 맥락 등을 점검한 후에 더 나은 것으로 설계하고 시공하는 작업을 요한다.
Chapter2. 나를 바꾸는 프레임
#상위프레임으로 나를 바꾸자(why, 의미, 목표, 비전, 이상) #접근 프레임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다. 행복은 대상이 아니라 재능이다.”(헤르만헤세)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 프레임을 나누는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상위 프레임에서는 ‘Why(왜)’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 ‘How(어떻게)’를 묻는다는 점이다. 상위 프레임은 왜 이 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와 의미, 목표를 묻는다.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운다. 그러나 하위 수준의 프레임에서는 그 일을 하기가 쉬운지 어려운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등 구체적인 절차부터 묻는다. 그래서 궁극적인 목표나 큰 그림을 놓치고 항상 주변의 이슈들을 좇느라 에너지를 허비하고 만다. 상위 수준의 프레임을 갖고 있는 사람은 No 보다는 Yes라는 대답을 자주 하고, 하위 수준의 프레임을 가진 사람은 Yes보다는 No라는 대답을 많이 한다.
상위 수준의 프레임이야말로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견지해야 할 삶의 태도이며, 자손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자녀들이 의미 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도록 한다면, 거액의 재산을 남겨주지 않아도 험한 세상을 거뜬히 이기고도 남을 만큼 훌륭한 유산을 물려주는 것과 다름없다.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접근’프레임이다. 반면에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회피’프레임이다. 접근 프레임은 보상에 주목하기 때문에 어떤 일의 결과로 얻게 될 보상의 크기에 집중하고 그것에 열광한다. 그러나 회피 프레임은 실패 가능성에 주목한다. 자칫 잘못하다간 실수할 수 있다는 데 주목하고, 보상의 크기보다는 처벌의 크기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현명한 소비자는 소유보다는 경험의 프레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에리히 프롬의 충고처럼 소유의 프레임보다 경험의 프레임이 삶의 질에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Chapter4_자기 프레임, 세상의 중심은 나
자기 주변에 남을 헐뜯는 사람이 많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주변 사람이 실제로 남을 헐뜯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자신이 남의 허물을 습관적으로 들춰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에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곳이고 자기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말하는 사람은 가까이해도 좋다. 그 사람은 누구와 있어도 상대방의 장점부터 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은 남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마음속에 cctv를 설치해놓고 자신을 감시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이제 그 cctv 스위치를 꺼버려야 한다. 세상의 중심에서 자신을 조용히 내려놓는다면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 일은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이다.
진정한 지혜는 내가 나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설명하는 마음의 습관에서 나온다.
Chapter5_사람인가 상황인가, 인간 행동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
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위험 인식이 줄어든다는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타인과 함께 있을 때 안전행동을 의도적으로 더 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상황 프레임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Chapter6_’내가 상황이다’의 프레임
#많이 웃자 #’내가 상황이다’라는 프레임 장착
상황 프레임이 인도하는 지혜의 끝은 ‘나 자신이 타인에게는 상황이다’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 그 사람의 내면이 아니라 바로 ‘나’라는 상황 때문에 기인한다는 깨달음, 그것이 지혜와 인격의 핵심이다.
다른 사람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내 선입견이 먼저 내 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이 타인의 행동을 바꾸는 이 위험한 순환을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는 지혜로워질 것이다.
웃는 사람들일수록 친구 관계망에서 중심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당신을 향해 웃을 것이다”
“인생은 자신을 발견하는 작업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작업이다.”
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내가 상황이다’라는 프레임을 장착해야 한다. 타인의 행동과 행복에 영향을 주는 자기의 힘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면, 더 나은 나를 창조하려는 투지가 생길 수밖에 없다.
Chapter7_현재 프레임, 과거와 미래가 왜곡되는 이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사후에 내리는 모든 판단에 대한 확신을 지금보다 더욱 줄여야 한다. ‘내 그럴 줄 알았지’라는 말이 튀어나려고 할 때 ‘내가 진짜 알았을까?’라고 솔직하게 자문해봐야 한다. ‘어떻게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어?’라고 아랫사람을 문책하기 전에 ‘정말 나는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었을까?’라고 다시 자문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물론 긍정적인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마음의 습관도 필요하지만, 현재가 만들어내는 미래의 장밋빛 착각을 제대로 직시하는 것 또한 반드시 갖춰야 할 지혜로운 습관이다.
Chapter8_이름 프레임, 지혜로운 소비의 훼방꾼
#’돈’에 올바른 이름 붙여주기(경제적 자유를 위한 종잣돈 등)
여러 영역 중에서 이름의 영향을 가장 심각하게 받는 영역은 바로 돈이다. 돈에 붙여지는 이름에 따라 돈을 다르게 쓰게 된다는 이 단순한 원리 하나만 잊지 않고 산다면 큰 부자는 못 되더라도 지혜로운 부자는 되고도 남을 것이다.
상술이 좋은 판매자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소비자들에게 푼돈 프레임을 유도하려고 노력한다. 신용카드의 할부 판매도 같은 원리다. 이에 맞서 지혜로운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판매자의 푼돈 프레임을 총액 프레임으로 리프레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돈에 붙여지는 이름에 따라 돈을 다르게 쓰게 된다는 이 단순한 원리 하나만 잊지 않고 살아도 큰 부자는 못 되더라도 지혜로운 부자는 되고도 남을 것이다.
경제적 합리성의 기본은 돈에 이름을 붙이지 않는 데서 출발한다. ‘공돈’이라는 이름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어차피 없었던 돈’ 혹은 ‘어차피 쓰려고 했던 돈’이라는 이름도 없다. ‘이 돈,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산다’는 표현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이것만 충실히 지켜도 경제적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Chapter9_변화 프레임, 경제적 선택을 좌우하는 힘
동일한 양의 이득으로 오는 만족보다는, 동일한 양의 손실이 주는 심리적 충격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카너먼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손실은 이득보다 2.5배 정도 더 큰 영향력을 갖는다고 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손실 혐오’라고 한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상태로 주어져 있는 대안을 ‘중립적인 대안’으로 리프레임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서비스, 심지어 기존의 직업까지도 처음 접하는 중립적인 대안으로 리프레임해서 본다면 아마도 많은 선택들이 달라질 것이다.
선택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반드시 던져봐야 할 질문은 “내가 내린 선택이나 결정이 절대적으로 최선의 것인가, 아니면 프레임 때문에 나도 모르게 선택되어진 것인가?”이다. 어떤 프레임으로 제시되더라도 똑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경제적 지혜의 핵심이다.
Chapter10_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
#늘 상위 수준으로 프레임하는 노력과 습관지니기 #접근프레임지니기 #접근하지 않는 것보다,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가 더 크다 #남과의 비교가 아닌 ‘어제의 나’와의 비교 #중단없는 노력+반복의 힘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가까운 미래나 현재의 일도 늘 상위 수준으로 프레임해야 한다. 일상적인 행위 하나하나를 마치 그것을 먼 미래에 하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의미 중심으로 프레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자기 방어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밖의 세상을 향해 접근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 새로운 일을 접했을 때 늘 접근의 프레임을 견지하라. 그것이 두려울 땐 기억하라.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는 것을!
과거의 자신보다 현재의 자신이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지, 자신이 꿈꾸고 있는 미래의 모습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상의 비교가, 남들과 비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생산적이라는 결론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남들과의 비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하는 것, 다른 사람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잘 사는 것이 주는 일시적인 만족보다는, ‘최선의 나’를 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임을 기억해야 한다.
누군가 본받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그 사람의 전기나 자서전을 읽고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일 그런 대상이 없다면 뮐러처럼 자신이 가장 되고 싶은 이상적인 자기를 만들어보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자신에게 들려줘라.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상상속의 이야기가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혼자 있는 시간이 적었고,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다. 그들은 늘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정도로 관계가 풍성했으며,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간관계가 매우 좋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성인기의 성취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영역이든 ‘중단 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반복의 위력은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다. 인지심리학 분야에는 ‘10년 법칙’이라는 규칙이 존재한다. 어떤 분야에서건 전문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0년 이상 부단한 노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법칙이다. 우리가 천재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타고난 천재성이 아니라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집중과 반복의 산물임을 기억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돈에 붙여지는 이름의 중요성
책에서는 ‘공돈’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확실히 꽁돈이라는 생각이 들면, 같은 금액과 가치를 지닌 돈이어도 손쉽게 써버리는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를 다시 바꾸어 생각하기로 했다.
인터넷뱅킹의 경우 통장이름을 설정할 수 있다. 통장 하나의 이름을 ‘경제적 자유’ 라고 붙이고, 매월 월급이 들어오면 일정금액을 그 통장으로 이체할 것이다.
그럼 이 통장에 있는 돈을 쉽게 꺼내 쓸 수 없을 것이고, 적은 돈이어도 그 통장으로 입금을 많이 할 것으로 생각된다.
2. 상위 프레임의 중요성
프레임이라는 개념 자체도 생소했지만, 그 안에서도 상위프레임이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 상위 프레임은 ‘왜’& 이유& 목표& 비전 등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상위프레임(노후준비/ 경제적 자유)라는 프레임을 나에게 세팅하고자 한다. 그럼 나 스스로 어떤 생각이나, 행동을 할 때, 이 행동이 노후준비/경제적자유를 위한 생각/행동일까? 를 계속 생각할 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한 프레임을 상위프레임으로 세팅하자!
3. 타인에게는 ‘내가 상황이다’라는 프레임 장착
사실, 남편과의 관계가 위태롭다. (이 글을 어떤 분이 끝까지 읽으실지 모르겠어서(은근 동료들이 독서후기의 마지막까지 봐주시기에,^^) 상세히 적지는 않겠지만 법원을 최근 다녀왔다)
그러던 중, 추천을 받아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남편의 입장에서는 나라는 사람을 본 게 아니라, ‘내가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이게 프레임으로 정착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마무리 될지 모르겠지만, 남편과의 앞으로의 3달이 남편에게 나쁘게 기억되지 않도록, 남편에게는 ‘내가 상황이다’라는 프레임을 계속 생각해야겠다.
남편의 말과 행동 또한 남편이라는 사람의 프레임으로 볼 게 아니라, 남편의 상황이 이렇구나 라는 프레임으로 앞으로의 3달을 보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인터넷뱅킹 통장 이름 설정(경제적 자유)
2. 상위프레임 장착하기(노후준비/경제적자유)
3. ‘내가 상황이다’라는 프레임으로 앞으로의 3달 안정적으로 보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77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접근’프레임이다. 반면에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회피’프레임이다. 접근 프레임은 보상에 주목하기 때문에 어떤 일의 결과로 얻게 될 보상의 크기에 집중하고 그것에 열광한다. 그러나 회피 프레임은 실패 가능성에 주목한다. 자칫 잘못하다간 실수할 수 있다는 데 주목하고, 보상의 크기보다는 처벌의 크기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P170 상황 프레임이 인도하는 지혜의 끝은 ‘나 자신이 타인에게는 상황이다’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 그 사람의 내면이 아니라 바로 ‘나’라는 상황 때문에 기인한다는 깨달음, 그것이 지혜와 인격의 핵심이다.
P183 웃는 사람들일수록 친구 관계망에서 중심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당신을 향해 웃을 것이다”
P269 선택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반드시 던져봐야 할 질문은 “내가 내린 선택이나 결정이 절대적으로 최선의 것인가, 아니면 프레임 때문에 나도 모르게 선택되어진 것인가?”이다. 어떤 프레임으로 제시되더라도 똑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경제적 지혜의 핵심이다.
P281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남들과의 비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하는 것, 다른 사람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잘 사는 것이 주는 일시적인 만족보다는, ‘최선의 나’를 ㅜ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임을 기억해야 한다.
P290 성인기의 성취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영역이든 ‘중단 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반복의 위력은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다.
댓글
돈버는 독서 모임이라 확실히 다르네요^^
조장님,,, 혹시 열중 들으면 이 정도 후기 작성은 할 수 있는 건가요? 와... 진짜... 리스펙 입니다... b
동그릿 조장님. 오랫만입니다. 찬찬리치에요. 독서후기 꼼꼼히 다 읽어봤어요. 독서 후기 올리면서 스스로 깨닫는 즐거움을 조장님도 느끼시는것 같아요. 늘 꾸준히 투자환경에 머물면서 자주 뵈어요.. 지금의 꾸준한것은 시간이 지나 부의 결과로 수렴될거라 믿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