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3강 후기[내마기 48기 브래드]

내마기를 들으면서 예전부터 알았던 너나위님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예전부터 내마기를 들어보고 싶었는데요….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집을 사고 싶다….라는 생각도 있고 근데 거주와 보유를 분리하는 투자쪽으로 항상 생각을 하고 있다. 

항상 어떻게 할까 어디에 살까? 무작정 뛰어다니다가 다시한번 월부의 강의를 듣는다. 듣는데도 너무 어려울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이를 악물고 다시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려 한다. 이 분야에서 너나위님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항상 닮고 싶은 롤모델이다….. 그동안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열정넘치는 강의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