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 지역은 하남, 성남
개인적으로는 하남은 지인찬스로 미사 강변 생활권을 알고 있었지만,
성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황에서
아는 지역에 비해 솔직히 강의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잘 모르는 두 지역에 대해 제대로 BM 할 수 있는 강의 내용
그리고, 지금까지 2개의 앞마당 이후 지속 관리 못하고 있는 부분을 반성하며
시세 트래킹 및 전수조사에 대해 배운 방법대로 적용 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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