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1기 우리의 30일이 모여 30년이 바뀌조 터틀맨] 3주차 강의후기


# 느낀점

-. 수도권에서 교통이 안 좋아도 인접지역이 가치가 있는 지역이라면, 해당 지역도 가치가 있을 수 있구나를 보면서 인접 지역의 중요성을 느낌.

-. 소득이 인구 이동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음을 느낌

-. 이전에는 ‘부자들이 어디에 살지’를 먼저 봤는데, 이제는 ’왜 부자들이 여기에 살지‘, 즉 WHY에 더 집중해야 함을 느낌. 그 이유를 안다면, 다른 지역에 가서도 부자들이 어디에 사는지, 집값이 어디가 비쌀지 유추할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되었던 것

  -. 늦어도 괜찮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가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렇게 해야 겠다고 다시한번 느낌.


 

# 깨달은 점

-. 지역마다 진짜 소리(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소음(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요소)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함

  + 생활권들과 선호되는 단지들을 보고,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유추

-. 전에는 지역개요시, 인구를 시 통째로 봤었는데 동으로 나눠보니 생활권의 특성을 추측할 수 있음을 깨달음

-. 각 생활권마다 큰 가격대를 보니 좀 더 그림이 잘 그려졌음

-. 같은 시(구) 더라도 생활권이 다르면, 그 생활권마다 선호 입지 순위가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달음


 


 

# 적용할 점(배울점)

-. 지역개요 때부터, 해당 지역의 인접 지역을 좀 더 유심히 봐야 겠음

-. 진짜 소리와 소음을 구별하기 위해, 생활권 및 단지를 더 유심히 비교해야 겠음

-. 인구분석시, 인구를 좀 더 세부적(동)으로 나눠봐야 겠음

-. 해당 지역 주위의 소득을 보며 인구 이동을 유추해봐야 겠음

-. 먼저 호재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가치, 같은 가격‘이면 호재까지 봐야 겠음

-. 생활권마다 선호 입지 순위를 파악하려 해봐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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