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투자 기초반 1기 74조 빗슬] 조무임 참여 후기

이제 정이 들어버린 우리 조원들

더운 여름 임장을 하니 더 정드는거 같습니다.

우린 첫번째로 3강에서 알게 된 사실 한가지와 추후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꼭 적용해보고 싶은 한가지를 애기해 보았는데요

조장님 편견을 깨고 객관적인 시작으로 봐야겠다는것.

오버디영님  기존 생각하는 1순위가 교통, 강남 접근성이었으나 하남을 보면서 신축택지 환경을 더 많이 선호하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선호도에 영향을 주어 가격이 크게 차이나는 생활권 혹은 단지는 어디일까요?

조장님 임대와 민영의 차이는 주민들의  분위기로 알수 있었고

럭키님 브렌드가 단지 선호도를 주는 영향이 다르다 라고 느꼈다라고 합니다.

네번째로는 3개월간 바로 적용해 나갈 부분은

저는 시세트레킹을 더 부지런히 해서 앞마당을 늘려가야겠다 했고

조장님은 매임시 클로바노트 활용과 주의해서 봐야하는 것들 예를 들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꼭 매임을 해야하냐는 질문에  단지 선호도가 달라지고 가격이 오래 기억되면 그

 지역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시간은 잘 가는 걸까요? 강의 순삭, 임보겨우 하느냐 마느냐 하다  어느새 1주일은 후딱입니다.

매임을 하루 앞둔 귀한 시간 선배와의 대화를 이어가는 느낌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조원분들은 통해 또다시 힘을 얻고 배움을 채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