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는 제주바다님의 하남과 성남 지역분석이었음.
관심가지고 있던 두 지역이라 무척 유익하고 흥미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음
- 역근처 우선적으로 봄
- 하남 학군의 경우 학업성취도와 특목고 진학률을 함께 봄
- 교산은 신축 영항으로 역전세에 대비해야 함
- 미사강변은 신축만 있는 지역이므로 2년 차이도 매매가 차이가 큼
- 주복(미사역호반써밋) 역세권의 경우, 가격은 빨리 안오르는 반면 전세가는 많이 오르므로 전세가율이 높아 투자 가능
- 하남 북위례는 전세가가 낮음, 대형평형 위주이므로 하남 타지역(가성비, 중산층)과 다른 상황
- 입지순위는 위례> 미사> 신장/덕풍(원도심)> 교산
2. 성남
- 언덕 두려워말기, 재개발로 완전히 달라질 전망
- 삼부와 같이 용적률 높은 구축은 재건축 어렵다하더라도 전세가율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투자할 수 있음
- 성남은 하남에 비해 강남에서 절대적으로 가까우므로 하남보다 입지가 우위에 있음
- 입지순위는 위례> 산성/신흥> 금광/중앙> 태평/수정
* 하남은 9호선, 3호선 연장 호재가 있고 성남은 재개발로 천지개벽할 지역임(위례는 위례신사선 계획). 호재를 보고 투자하지 말고, 우선 저평가를 확인한 후 같은 가격이라면 호재를 고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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