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는 2주차와 마찬가지로 신도시를 뽀샤보는 강의였습니다.
수도권이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교통이라고 생각했는데 땅의 가치는 교통으로만 특정되는게 아니라는걸~선입견을 깨는 강의였습니다. 역쉬 우리가 임장을 가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투자의 통찰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것은 가치라는 것이 반드시 수도권은 이거! 지방은 이거!라는 단순한 논리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또 3개월안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트레킹-전수조사-매물확인-매물털기' 순서에서 트래킹에서 전수조사를 어떻게 해야되는지….왜 투자가 안되는지 문제점을 콕 집어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위는 줄이대 선입견은 버려라!!
제안에 불타는 파란열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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