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과 성남을
손잡고 같이 임장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통 측면에서 약간은 애매할 수 있는
하남은 5호선이지만 두개로 나누어져 있기에 애매하고
성남은 8호선이라 직접적으로 업무지구를 갈 수 없고 ….
명쾌하게 어디 옆에 있는지를 보면 된다 … 라고 말씀주셔서
뭔가 깨달음을 얻은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해당 지역만 볼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멀리서 지역을 바라봐야 한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지도를 점점 줌인하면서 설명을 하셨던 기억이 나면서
왜 그렇게 하는지를 알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라은파파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