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모임 조율이 잘안된상태에서 만나 바로 진행한 임장이라 날씨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한여름 대낮의 힘든 임장이었지만 그래도 같이 햐서 할수있었다! 해운대 좌동과 우동을 임장의 눈으로 다시 볼수있었고 조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며 가치와 가격에 대해 생각해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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