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2번의 저품질이 왔지만,
꾸준히 하루 평균 4~5 달러씩 찍힐 때는
그만큼 든든한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2차 저품질 후
새로운 글쓰기 방식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쌓아가는 블로그를 작성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수익화 방법을
꾸준히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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