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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일류의 조건
저자 :사이토 다카시
키워드 : #숙달 #세 가지의 힘 #암묵지
본
제1장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 가지의 힘’
-훔치는 힘
"전문가의 방식과 행동을 관찰하고 그 기술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든다"
이것이 숙달로 이어지는 대원칙이다.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녹여 습관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술을 훔치는 힘은 암묵지(개인의 기술이나 경험 속에 숨어 있지만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지식이나 능력)를 얼마나 명확하게 인식하는지에 달려 있다.
기술을 훔치는 비법이란, 암묵지와 그것을 활성화한 형식지의 순환을 기술화하는 것이다.
-요약하는 힘
요약의 기본은, 핵심을 남기고 그 외의 주변 요소는 과감히 버리는 것이다.
-추진하는 힘
자기 스스로 일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정리하며, 그것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을 때까지 수련하는 것은 ‘일의 추진력’을 단련하는 일이다.
자신이나 타인의 암묵지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그것을 활성화하고 상호 지식으로 공유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훗날 일을 추진하는 능력을 좌우하는 요소이다.
깨_숙달에 이르는 과정을 분명 겪어봤는데 왜 생각을 못했을까. 투자 역시 훔치고 요약하고 추진하는게 다인데 그조차 하지 못하며 결과만 쫒았다. 생활에 녹여 습관화하는 방법을 연구해야겠다.
암묵지와 형식지의 순환을 기술화하는 방법은 뭘까? 투자에서의 형식지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이고 암묵지는 그것을 행하여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의 행동들이지 않을까? 실전반, 월부학교를 들으려고 하는건 튜터님들의 암묵지를 훔치기 위함이겠다. 그것이 빠르게 투자를 익히는 방법이겠다.
제2장 스포츠로 두뇌를 단련하라
-머리가 좋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 놓여도 자신이 무언가에 숙달하는 요령을 파악하는 능력이 좋다는 뜻이다.
-스포츠는 ‘숙달에 이르는 미니어처 모델’을 찾기에 최적인 분야다.
-숙달에 이르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목적하는 기본기를 정하고, 그 기본기를 완전히 익힐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 방법을 정해 철저하게 반복 연습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기 습관이나 스타일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충고를 아끼지 않는 파트너 또는 스승을 옆에 두는 것도 숙달에 이르는 비결 중 하나다.
깨_실전반, 월부학교를 목표로 달려보자. 그게 빨리가는 지름길이니까!
제3장 ‘동경’을 동경하는 마음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이것을 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는 인식력을 다져 가는 것이야말로 숙달의 비결이다.
-숙달에 이르는 가장 이상적인 과정은 기초체력을 쌓은 후 자신의 버릇을 기술로 가꾸어 본인만의 스타일을 확립하는 것이다.
깨_인식력을 다져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눈뜨면 왜 투자공부를 하는지를 생각하고 성공했을때의 이미지를 그리며 하루를 시작해 보자.
제4장 숙달론의 기본서
-부끄러워하지 말고 달인들 속에 뛰어들어 배움을 실천할 것.
중도에서 곁길로 새지 않고 끝까지 지속할 것.
-의식의 집중 , 일생을 통해 반드시 실현하고 싶은 바람들 가운데 어느 것이 가장 간절한지 비교해 보고 그중 한가지를 정했다면 그 이외의 일들은 배제하고 오로지 그 일에만 몰두해야 한다.
-무언가 기술을 얻고자 하면, 양적인 축적이 선제 되어야 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더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과감히 버릴 줄 아는 거시적 관점이야말로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강력한 무기임을 강조한다.
깨_질문력을 높이자.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1순위로 하루의 일정부분을 꼭 쓰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자.
제5장 신체 감각을 기술화하라
-멍하니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을 선명하게 의식하면 숙달에 이르는데 가속도가 붙는다.
-자기의식의 활성 상태에 관한 평가 기준을 만들고 이를 수시로 활용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면, 뇌의 활성화 수준도 자연스레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마음가짐 역시 심리적 요인이므로 일종의 습관이다. 꾸준히 반복하면 마음가짐 자체가 ‘기술’로 거듭나 습관이 된다. 그렇게 되면 때때마다 큰 용기가 필요하지 않다.
깨_뇌의 활성화를 신경쓰며 공부해야겠다.
제6장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타일 만들기
-기술이라는 것은 같은 일의 반복이 양적으로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질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자신에게 필요한 과제를 명확히 하고, 본인의 생활 전반에 걸쳐 있는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해당 과제를 수행하는 것. 이것이 스타일 구축의 기본적인 원칙이며, 본격적으로 숙달의 보편적 원리를 터득하는 방법이다.
무슨 일이든 막대한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숙달을 이뤄낸 체험은, 자신 속에 ‘근거’로 자리 잡는다. 이때 얻은 기술 자체를 이후 다른 영역에서 응용하는 일도 충분히 가능하다.
깨_'반복이 양적으로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질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를 새기고 꾸준히 독강임을 해야겠다. 조급하게 성장을 쫒지 말고 한달 , 일주일, 하루를 잘 살아서 양적으로 쌓아보자. 언젠가 질적인 변화가 있겠지. 매의 눈으로 기술을 훔치던 그때의 열정을 되살려 부동산 투자도 그렇게 덤벼보자!
적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의 행동을 최대한 훔친다. 기회가 있을때 질문을 하고 그것을 생활에 녹여낸다. 내가 투자공부를 하는 이유를 적어놓고 내가 하려는 행동 (독강임)의 의미를 정확히 한다.
곁길로 새지 않고 숙달의 경지에 이를때까지 반복하며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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