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은 분위기 임장을 함께 했습니다.
임장이 처음이라 많이 걷는게 괜찮을지 걱정도 되었는데 생각보다 걷기 수월했습니다.
위례부터 구성남을 돌아보며 매일 차로 다니던 길인데 걸으니 또 새롭고 안보이던것도 보게 되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조원분들과 생각을 나누며 걸었던지라 더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첫번째 앞마당 잘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단지임장도 기대됩니다.
의욕넘치는 조원분들과 한달 열심히 같이 달려 24년의 첫달을 의미있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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