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신도시 집 4고 베테ㄹ6 투자자되조 바비타이] 신투기 4주차 강의 후기

  • 24.07.31

머리가 하얗다.

그리고 답답하다.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고 어려워 하던 것들을 

내 마음속을 훤히 보고 말씀 하시는 것 같다.

 

현재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결론을 못 내리고 갈등을 한다.

왜 그런 것일까?

 

현재 시장을 인정을 하고 

거기에 대응을 해야 하는데

좀 더 가격이 싸지지 않을까?

현재 투자 금액으로 좀 더 좋은 것 사지 않을까?

 

똑 딱~ 똑 딱 시계 바늘은 계속 흐르고 있다.

 

2023년 12월 또는 2024년 1월에 투자 목표를 세웠는데

다시 2024년 하반기로 미루고 있다.

 

이미 내 주머니 속에 있는 돈은 정해져 있다.

현재 내 실력을 인정을 하고 사면 되는데

처음 휘두르는 배트에 홈런을 기대하고 있다.

 

힘들어 하면서도 아직 까지 월부 환경에서 살고 있다.

끝까지 살아 남으려면 이제는 결과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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