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8기 61조 달리자김

한달이 휙 지나갔다. 그냥 지나간게 아니라 첫분임,단임도 해보고 비록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임장보고서도 완성을 해 보았다.낯설었던 파워포인트와 엑셀도 어느정도 익숙해 지고 조원들과도  서로 배려하며 잘 지냈다.4주차는 이사가 겹쳐 시간 배분이 이사에 

치우쳐 과제가 많이 늦어졌지만 그래도 끝까지 완성하려고 애쓰는 나를 칭찬한다.

열기에 이어 실준반도 같이한 건물주맘,다시열공,별하님을 비롯 민츠,도베르만,더미,자모니아,꼬망이님, 늘 자식처럼 보살피고 과제를 잘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그뤠잇 조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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