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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자음과모음님의 실전준비반 1주차 강의를 듣고 나서 임장과 임보에 대한 겁과 두려움이 조금씩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시점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밥잘님의 2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실전준비반을 시작하기 전에는 임장과 임보에 대해 '대체 이걸 꼭 해야하는 걸까? 난 정말 자신이 없는데? '라는 생각이 전부였던 것 같은데 2주차 강의는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확신을 강하게 심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이니까 어색하고 서툰 건 당연하다고 어렵고 힘든 건 당연하다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실행하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 새 그 자리에 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을 심어 주시는 밥잘님의 멘트가 확신을 넘어 울컥하는 감동까지 느껴지게 해 주었습니다.
나한테 너무 어려운 도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도전에 대한 의지가 자꾸 약해지는 순간이 올 때가 많은데
그 때마다 밥잘님의 강의를 되새기며 앞으로 한걸음씩 한발 한발 열심히 내딛어 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미래 60살의 내가 늦었다고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걸어와 준 지금의 나를 많이 칭찬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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