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에서 수강을 한 이후라 들었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준 느낌이었어요.
열중반은 독서가 들어갔다고 들어서…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독서가 중요하다고 느끼고 계속해서 읽고있기 때문에 오프닝강의에서 물어본 내용이 많이 와닿았어요. 확실히 내용이 생각이 안나긴 한데
그런것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말씀을 듣고 내가 그래도 잘못 하는 건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열중반을 듣는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했어요.
꼭 뭔가 남는 좋은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준반에서 얻은게 참 많아서..혹시나 중복되는 걸 또 듣는 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었거든요. 강의가 가격이 싼 게 아니라서(물론 튜터님들의 경험을 이정도 가격으로 바꿔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싸지만 제가 쓸 수있는 지금 상황에서 하는 말)한달간 또 열심히 해야겠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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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합니다 :) 많이 배웠습니다 개미 님 ♥ 응원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