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주 가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덥고
습할때
만나서
임장한 사이라
그런지,
어느덧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니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조장님과 조원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면서
궁금증으로
갖고 있었던
문제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눌수
있어서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27년
3년뒤 나의 모습에
대한
확언으로
새롭게
굳은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신투기1기 제28조
어딜가든
어떤자리에 있든
꼭
위너가 되시길
바랍니다.
“양파링”튜터님의 말처럼
"사는사람이 위너다."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에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