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 튜터님도 소액투자로 순자산 쌓아왔구나 처음 알게되었다.
월부 정우성꼴 스타라는 칭호로 좀 더 쉽게 자산을 형성 했을 거라 생각한건 나만의 오만이었던거 같다.
정말 소액투자는 짠한 시절을 겪는다. 잦은 매매와 투자금이 적기에 정말 많은 비교와 수익률 극대화 측면 고려하여
얼마나 에너지를 써야하는지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다.
A지역과 B지역 두 곳 수도권에서 선호도가 조금 낮은곳이지만 소액투자 입장에서 기회의 입지인건 사실이다.
이 두 지역을 이해하고 그 입지에서 생활권 순위에 맞게 단지를 비교하고 1등을 뽑는 과정을 갖어야한다.
주우이 튜터님의 1등 뽑기 프로세서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나도 다음번에 이 과정을 통해 해봐야겠다 싶었다.
[깨닳은점]
갭투자가 아닌 소액투자를 통해 더 공부하고 더 집중하고 더 좋은걸 찾아내려고 앞마당을 넓히는 거
그 것만이 소액투자로 수익률 극대화 할수 있는 방법이라는거, 투자금 많으면야 마용성/강남,서초,송파등 투자하고 기다리면 될걸..ㅋ
[적용할점]
주우이 튜터님의 1등 뽑기 프로세서 담번 임보 결론파트에 비교평가를 통한 1등뽑기 적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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