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로버트 기요사키 - 돈과 투자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대조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으며, 금융 교육 회사인 리치 대드 컴퍼니를 설립해 많은 사람들을 경제적 안정으로 가는 길로 안내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교훈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부자 아버지는 매달 주어지는 급여를 위해 내가 일하지 않고, 나를 위해 일하는 돈을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내도록 하며, 감정에 휘들리지 않고, 이 감정을 나에게 유리하게 사용해서, 스스로 사고를 선택하도록 가르쳤습니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상대를 탓하지 말고, 나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아, 나를 바꾸고, 무언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먼저 변해, 내가 원하는 것들을 얻어야만 하는 것이지요.
교훈 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저축의 중요성, 자산의 중요성은 부자가 되는 데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직업을 가지고, 많은 돈을 번다고 하더라도, 그 돈을 모두 소비/지출에 쓴다면, 가난한 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내가 사는 집도 자산이 아닌 투자로 보는 부자 아빠의 시각은, 부동산 투자를 함에 있어, 어떻게 투자금을 만들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 주신 것이 아닌가 해요.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잊고 다시 배울 줄 모르는 것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다시 배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독서로 저자들의 현명함을 습득하는 것이겠지요.
교훈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부자들을 자산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가 아닌 이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춘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큰 집, 좋은 차, 사치품과 가구들이 중산층과 부자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자산이 없이는 결코 부자라고 할 수 없다고 해요.
아직은 나를 위한 자산이 없지만, 자산을 만들려는 이 노력이 부자로 가는 길에 가고 있는 것이라고, 혼자 위안을 삼아 봅니다.
교훈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이 부분에서는 아직도 홍길동, 로빈후드를 추종하고 있는 저를 보며, 내가 살고 있는 이 자본주의를 다시 제대로 직면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머리로는 이렇게 부자들의 전략이 바로 그들을 부자로 만든 노하우임을 알지만, 이런 삶을 아직 살아오지 않았기에, 거부감이 있는데요, 1호기를 통해 자산을 취득하고, 이를 통해 세금을 다루는 시야를 넓혀야겠는 생각이 들어요.
교훈 5. 부자들은 돈을 만들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부분이 어린 로버트가 화폐를 직접 만드는 장면이었는데요, 이 대담함은 금융 IQ에서 나오는 것이예요. 내가 제대로 알고 있다면, 내가 하는 행동에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고, 이것이 바로 돈을 벌 기회를 가져다 주는 것이겠지요?
어제 게리롱님 강의에서, 리스크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대응을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겠지요?
교훈 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이번 장의 내용을 보며, 신문 기자와 같은 마인드가 있으면서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살짝 부끄러웠는데요,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은 현금흐름 관리, 시스템 관리, 사람 관리, 마지막으로 마케팅과 세일즈 기술이 있어야 해요. 나의 투자 물건을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팔 수 있어야 비로소 수익을 낼 수 있고, 세입자도 잘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리스크에서 해방될 수 있겠지요?
여기에 더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줘야만 더 잘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월부의 많은 기버들이신 선배님, 튜터님, 멘토님들이 생각이 났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기버가 될 수 있도록, 지식을 습득해야겠어요.
교훈 7.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두려움, 냉소주의, 게으름, 나쁜 습관, 오만함
두렵고 게으른 나머지, 주식 투자, 펀드 투자 모두 대중을 따라간 전 다행히 소액이지만, 손해만을 봐왔는데요, 안타까운 사실은 실패에서 배움을 얻지 못하고, 투자는 나쁜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차근차근 어떻 방향으로 공부를 해 나가는 것이 좋을지, 막연하게나만, 방향을 찾아, 이 방향을 따라 가고자 하고 있어요.
One thing을 읽고도, 오늘의 도미노를 쓰러뜨릴 단 하나를 찾지 못해 고민만 하고 있는데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전달하는 바는, 바쁘게 살지 말라는 내가 내 시간을 통제하고 있다면, 그렇게 바쁘고 여유가 없는 삶을 살지 않을 것이라는 거죠. 새앙쥐 레이스에서 중ㄱ벗어날 수 있도록, 제 삶을 좀더 전략적으로 바꿔나가봐야 할 듯해요.
교훈 8. 부자가 되는 10단계
현실보다 더 좋은 ‘이유’를 찾으라: 정신의 힘
매일같이 선택하라: 선택의 힘
친구는 신중하게 고르라: 협조의 힘
하나의 방식에 통달하라. 그런 다음 새로운 것을 익히라: 빠른 배움의 힘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라: 자기 통제의 힘
중개인에게 넉넉하게 지불하라: 좋은 조언의 힘
인디언들처럼 주고받으라: 공짜로 얻는 힘
자산을 이용해 사치품을 사라: 집중의 힘
당신의 영웅을 선택하라: 신화의 힘
가르치라 그러면 받으리라: 주는 것의 힘
부자가 되는 10단계를 보고는, 열반 기초가 여기서 나온 것일까하는 생각을 잠시 했네요^^ 내가 왜 이 행위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스스로 찾고, 내가 스스로 내 삶을 선택하며, 투자 동료들과 협력을 하고, 내가 배우는 투자 정보를 제대로 익힌 후, 다른 것들을 시도하도록 하고, 지출을 하기 전 자산을 쌓기 위한 저축을 하고,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갖추며, 10억 달성기들을 보고 BM을 하고, 기버로 함께 하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실행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하는, 월부의 가치관과 같지 않나요?
BM: 우선 지금 배우는 것들을 익히고, 실행에 옮겨, 동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에 충실한 한 달을 만들어야겠어요.
교훈 9. 당신이 해야 할 일들
이번 교훈을 실행에 옮기려면, 이번달 강의인 열반 중급 강의를 제대로 듣고, 독서를 충실히 한다면, 이번 교훈의 내용은 제대로 이행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해요. 이번 달 강의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투자 공부를 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아직 투자 초보이기에, 강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독서를 통해 좀더 단단한 나를 만든다면, 이 책의 내용을 잘 습득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우선 이번 달부터 조금 더 노력해서, 강의와 독서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돈을 버는 방법으로는 회사에 다니는 방법밖에 모르고 살아온 제가, 다른 방식이 있음을 알고, 이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시도하는 데에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사고의 전환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에는 이런 방법이 있다는 데에, 놀라움과 함께 약간의 거부감도 있어,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없었는데요, 이번 재독 시에는, 이런 방법이 있음을 알고, 어떻게 나에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는 사람들
진정 나에게 지불을 하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자산을 구축하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원치 않는 회사에, 아침에 되면 기계적으로 일어나,
행여, 나에게 불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일을 하고자 하는 저인데요,
이런 나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나를 위한 자산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예요.
이를 위해, 독강임투를 지속해 나가야겠어요.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 교훈 4의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에 처음에는 반감이 들었지만, 곧 적응한 적, 어떻게 세금을 나에게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을까 궁금했어요. 다른 동료분들은 어떻게 세금을 다루기 위한 노력을 하는지 함께 논의하면 좋겠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내 아이에게는 나와 같은 행동과 사고방식을 물려주지 말자고 다짐을 했건만, 보고 배운 것이 직장 생활밖에 없어, 제 부모 세대와 다르지 않은 가치관을 전달하고 있는 저를 보며,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을 읽고, 내 아이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엄마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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