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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이번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을 읽으며 나의 본깨적
<3장,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 #수입은 자산 중심 >
→ 내가 취득한 수입이 자산으로 만들어 나가야하는 것에 중요성을 알려주었다. 나는 그동안 수입을 가지고 지출한 것에 나의 ‘자산’을 만들어 나갔던 것이 있었나? → 주식을 하긴 했지만 이는 크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나의 수입을 자산으로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 4장,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 #세금, 금융지식, 부자들이 회사를 운영하는 이유 >
→ 내가 돈을 위해 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금 들어갔다. 나는 로버트처럼 나의 자산을 늘려나가기 위해서 현 시스템을 이용하고 최대한 빨리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주변에서 사업을 일으키는 이유에 대해서 해당 부분이 있는 것인지 몰랐고, ‘사업’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나 이를 내가 ‘운영’만 하지 ‘직업’이 되지 않는 선에서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 현재 나의 ‘월급’이 나오는 과정에서 나의 능력을 올려 인상비율을 증가하고 점차 나의 개별적인 ‘사업 비율’을 확산하는 과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 5장,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 #운, 지식, 도전 >
→ 나의 자산 부분에 씨앗을 심고 작게 시작해 그 성장세를 지켜보는 것! 지금 나는 그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나의 씨앗을 어디에 심을지 생각하고 고르고 있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나열해서 실제로 나의 정원에 심고자 찾고 있다. 매일같이 시장을 살피고, 매물의 상태를 체크하고, 내가 살 수 있는지 ‘협의’, ‘조율’하는 과정을 해나가고 있다.
< 6장,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 #어디로 나아가는지 생각하며 일해라. >
→ 지금까지 나의 일자리 선택에는 ‘전문직’의 직업군에 대한 선택을 주로 해나갔다. 전문직으로 무엇을 배울 수 있는 것인지 얼마나 벌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나의 선택사항이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직장을 선택 시 다른 부분을 고려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바로 ‘의사소통’이였다.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이 어떤 의사소통을 해나가는 것이며 나는 이 것에 대한 어떤 부분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직장에서 이를 충족할 수 없다면 책을 통해서라도 ‘의사소통’적인 지식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부분? >
<연관되어 읽는 책>
부자의 정원 : 과거 한번 읽었으나 내 정원에 무엇을 심는지 - 즉 자산을 심어가는 과정에서 현명하게 풀어내는 것이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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