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이번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을 읽으며 나의 본깨적 

 

<3장,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 #수입은 자산 중심 >

  • 더 나은 일자리가 재정적 안정을 안겨주는 경우는 돈이 수입을 창출하는 자산의 매입에 쓰일 때 뿐이다.
  • 진정한 자산이란 ?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소유자는 나지만 관리나 운영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 내가 거기서 일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내 직업!
  2. 주식
  3. 채권
  4.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5. 그 외에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 내가 취득한 수입이 자산으로 만들어 나가야하는 것에 중요성을 알려주었다. 나는 그동안 수입을 가지고 지출한 것에 나의 ‘자산’을 만들어 나갔던 것이 있었나? → 주식을 하긴 했지만 이는 크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나의 수입을 자산으로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 4장,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 #세금, 금융지식, 부자들이 회사를 운영하는 이유 >

  • 금융지식 :
  1. 회계 : 재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이를 통해 사업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다.
  2. 투자 : ‘돈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과학이자 전략
  3. 시장에 대한 이해 : 수요와 공급, 그리고 시장 상황의 과학. (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의 기술적인 측면을 이해하기. 투자를 할 때는 먼저 현재의 시장 상황과 어울리는지 확인해 보기!)
  4. 법률 : 세금 혜택과 보호책에 관한 지식
  • 기업은 세금을 내기 전에 비용을 지출할 수 있으나 개인은 세금을 먼저 내고 남은 돈으로 지출을 처리해야 한다.
  • 돈을 위해 일한다면 우리는 그 힘을 우리의 고용주에게 부여하게 된다. 그러나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된다면 우리 스스로 그 힘을 갖고 또 통제하게 된다.

→ 내가 돈을 위해 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금 들어갔다. 나는 로버트처럼 나의 자산을 늘려나가기 위해서 현 시스템을 이용하고 최대한 빨리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주변에서 사업을 일으키는 이유에 대해서 해당 부분이 있는 것인지 몰랐고, ‘사업’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나 이를 내가 ‘운영’만 하지 ‘직업’이 되지 않는 선에서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 현재 나의 ‘월급’이 나오는 과정에서 나의 능력을 올려 인상비율을 증가하고 점차 나의 개별적인 ‘사업 비율’을 확산하는 과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 5장,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 #운, 지식, 도전 >

  • 금융 지식을 키우게 되면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된다.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을 알아내거나 어떤 상황이든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운은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운을 창출할 줄 알아야 한다.
  • 실제 세상에서는 종종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대담한 사람이 앞서 나간다.
  • 당신의 가장 큰 자산은 당신이 아는 것들이고, 당신의 가장 큰 리스크는 당신이 모르는 것들이다.

→ 나의 자산 부분에 씨앗을 심고 작게 시작해 그 성장세를 지켜보는 것! 지금 나는 그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나의 씨앗을 어디에 심을지 생각하고 고르고 있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나열해서 실제로 나의 정원에 심고자 찾고 있다. 매일같이 시장을 살피고, 매물의 상태를 체크하고, 내가 살 수 있는지 ‘협의’, ‘조율’하는 과정을 해나가고 있다.

< 6장,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 #어디로 나아가는지 생각하며 일해라. >

  •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생각하며 일을 할까?
  • 단순이 돈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일하기보다는 또 다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직업을 가지라는 얘기다.
  •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
  1. 현금흐름 관리
  2. 시스템 관리
  3. 사람 관리 ⇒ 제일 중요한 기술은 세일즈와 마케팅 = 의사소통 기술은 성공적인 삶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 얼마나 버느냐 보다 무엇을 배울 수 있는 지 보고 일자리를 선택해라.

→ 지금까지 나의 일자리 선택에는 ‘전문직’의 직업군에 대한 선택을 주로 해나갔다. 전문직으로 무엇을 배울 수 있는 것인지 얼마나 벌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나의 선택사항이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직장을 선택 시 다른 부분을 고려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바로 ‘의사소통’이였다.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이 어떤 의사소통을 해나가는 것이며 나는 이 것에 대한 어떤 부분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직장에서 이를 충족할 수 없다면 책을 통해서라도 ‘의사소통’적인 지식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부분? > 

  1. 다른 분들은 일자리를 고를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고르시나요??  (6장에 일자리를 선택하는 것에 대한 내용에 연결하여) 
  2. 이 책을 읽고 다른 분들의 생각과 소감이 궁금합니다 :) 

<연관되어 읽는 책> 

부자의 정원 : 과거 한번 읽었으나 내 정원에 무엇을 심는지 - 즉 자산을 심어가는 과정에서 현명하게 풀어내는 것이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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