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에 불을 붙일
부싯돌입니다.
실전반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5강
질의응답시간입니다.
특히 지방투자실전반은
마스터멘토님의 강의라
더 기대되었습니다.
먼저, 질문에 들어가기 앞서
마스터멘토님이 강조해 주신 부분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에고”입니다.
저도 한 에고 하는 사람으로
월부학교 봄학기 수강할 당시에도
‘수용성’을 높이는 것을
가장 중점적으로 두었었는데요
오늘 우도롱 튜터님의 톡터링때에도
독립된 투자자가 가져야할 마인드로
겸손함과 수용성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세사람이 길을 걸으면
그 중에는 반드시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 선한 자를 보면 그에 따르고,
불 선한 자를 보면 잘못을 고친다"
경험이 많다고 해서 이 사람에게서만 배우겠다,
그런 자세가 아닌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며
내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가 목표하는 바에 도움이 되는 가 생각하며
그러한 나의 에고가 성장에 필요한지 생각하고
성장하는 투자자의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에고가 내 목표에 도움이 되는가? 그렇지 않다면 버리고, 수용성 있는 태도로 받아들이자
에고와 함께 더불어 얘기하셨던 부분이
나에게도 적용되는 부분이 있으니
내 질문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들으라고 얘기해주시는데요
실제로 내 질문이 뽑히지 않았더라도
정말 내 머릿속을 옮긴 것 같은 그런 질문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 인데요
임보를 쓰는 것도, 임장을 가는 것도
아직 시스템처럼 탁탁 굴러가지 않음에도
요새 권태로움을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몰입하고
그 안에서의 즐거움을 찾지 못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는데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이 계셨습니다.
그에 대한 솔루션을 아래와 같이 주셨는데요,
그에 대한 답이 “나”와 “환경”에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늘 언제나 동료들과 함께하며,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터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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