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정신차려보니 벌써 2주차네요
안녕하세요
열정리아 입니다..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에대한 밥잘님의 강의는
살짝 실망감이 컸던것 같습니다..
7월에 들었던 밥잘님 강의와
내용이 거의 같았기에..
아....뭐지?
돈내고 복습하는기분...
물론 첨들은 내용을 다기억하지도 못하고 이해는 더더군다나 안되었기에
그리고 임보가 결국은
이런걸 쓰고 이런걸 봐야하고
그걸 반복하는일이기에
거의 같은내용일수밖에는 없겠구나..
게다가 시장은 보합,하락장으로 비슷하니..
달라진점은 그 2달조금 넘은 사이 밥잘님은
80번의 투자에서 90번의 투자자로
또 업그레이드 하셨다는점,
완전 존경+부럽+나도그렇게 되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네요.
암튼 저도 7월의 실준반일떄는
뭔소린지 하나도 못알아듣겠고
임장도 쫒아다닌 수준이고
보고서도
기능적인것이 힘들고 어려워
하다 하다 결국 포기하고
손품으로 하면서도 넘
속상했던 기억과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복붙의 연속이었던
혼돈의 임보에서
10월의 실준은
뭔소린지는
0보다는 4-5정도 는 알아듣겠는것 같은 느낌.
장표 하나하나
왜 봐야겠는지 뭘봐야겠는지
50프로는 이해한거같고
(물론 아직도 수학공식처럼 외울떄는 알겠는데 문제에 적용해보려고하면
뭘 어디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모르겠는것처럼 어벙하긴 하지만)
부족한 점들은,
(주활용싸이트가 아직 적응이 잘안되서)
템플릿에 팁으로 써준것들을 작게 줄여서
임보에 같이 놔두기도 하면서
익숙해지기 위한 노력을 해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거 일일이 찾아서 안하고
어디에 뭐가있는지 착착착 찾을수 있을떄까지
반복 반복!
시세는 바뀌는데 일일이 기록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너무 당연한건데 나도 이런생각을 했다는...)
그 답을 알수있었던 점도 넘 감사하다.
비슷한 내용을 들어도
정말 아는 만큼만 들리는것같음을 다시한번느낄수 있었다는...
그리고 알았다고 해도
체크하고 정리하는것은 또다른 얘기였기에
단지 장표에대한 트라우마를
조금이라도 벗어날수있는
시간이 되기를 넘넘 원하며
이번의 임보는
양보다 질적인 업그레이가 될수있도록(조금의 차이라도)
노력해야겠습니다.
뒤로 갈수록
한단계 깊숙히 들어간듯한 밥잘님 강의.
아는 단지와 지역이 많아 질수록 점점 더 잘하게 된다는말씀을 새기면서
인생을 새롭게 만드는법
이제부터 할 3가지
하지말아야 할 3가지
옳은 방법을 실행 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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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깨달음을 얻으며 나아가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마지막에 남기신 문장처럼 염려하지 마시고 리아님 마음의 길로 잘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