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싱글이라 4개로만 쪼개보았습니다.
저는 보험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서… 보험비와 통신비 카드를 만들고
(근데 생각해보니.. 보험비 통신비는 계좌에서 자동이체 되는 건데.. 체크카드가 없어도 될 거 같네요 ㅎㅎ)
제 자신이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게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마음으로
책도 사고 인강도 듣고 할 예정이므로 교육+투자비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의 가르침대로 활동비와 생활비 통장도 만들었습니다!
꾸준히 가계부를 쓰고 있어서.. 그걸 토대로 만들긴 했는데..
우선 한 두 달 정도 쪼갠 계좌로 생활을 해봐야…
저의 찐 소비패턴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비싼 커피는 잘 먹지 않고..
간혹 생기는 스벅, 할리스 기프티콘 이런 걸 주로 이용하는데..
바닐라라떼 러버라서.. 항상 몇 백 원, 천 원.. 추가 금액이 붙더라구요…ㅠ
이 금액들을 합쳐보니.. 휴…
제 재산은 티끌모아 티끌이던데…
왜.. 커피값은 티끌모아 태산인건지…
이번 통장 쪼개기 미션을 하면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 아.. 가계부만 쓴다고 되는 건 아니구나..라는 걸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쪼갠 통장으로 생활한 두 달 뒤의 내 모습은 어떨지..ㅎㅎ
기대하며 이번 달 월급일부터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물론 월급일 전에도 열심히 모으고.. 공부하고..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