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조모임 조장을 지원했는데… 내 상황엔 너무 힘든 일이었다는 걸 깨닫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조모임 시간을 정하는것도 날을 정하는 것도 11개월 아기가 맘에겐 힘든 일이었다. 조장이라는 자리가 너무 부담이 되고 괜히 내가 잘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조원분들에게 피해를 드리는 건 아닐꺼 싶운 마음도 크다. 하지만 그걸 발판삼아 더육 집중해야했고 조원분들과 소통해야했다. 조 오티 때는 정말 인사정도로 안면을 튼 정도라면 1주차 조모임때는 장난스런 농담도 할 수 있었고 그렇게 오프라인 2주차 조모임 일정을 잡았다. 오히려 부담스런 조모임이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생각을 하고 또 의견을 공유하고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담번에 또 이 강의를 듣고 조장을 할거냐? 하면 무조곤 콜! 조원분들 죄송해요 나만 생각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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