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과거의 모습들을 되돌아보면서
미래를 그려보고, 계획해보는 시간들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라서
배워나가고 확인해야되는 것들이 많지만
차근차근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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