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자_ 여움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 독서 후기

  • 24.08.07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및 출판사 : 로버트 기요사키 / 민음인

읽은 날짜 :  24.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현금흐름    #금융지식    #이기는 것은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로버트 기요사키 - 베스트셀러 작가 / 금융 교육 사업가 / 전문 투자자

 

 

2. 내용 및 줄거리

 : 

p23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고 중산층이 빚에 억눌리는 이유 중 하나는 ‘돈’이라는 문제를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가르치기 때문이다

 

p26

한 아버지는 이렇게 얘기했다. “내가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아버지는 이렇게 얘기했다.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다.”

 

p28

내 가난한 아버지가 가난한 것은 돈을 적게 벌어서가 아니라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행동방식 때문임을 알아차렸다

 

p54

네가 배짱이 없는 사람이라면 삶이 너를 내두를 때마다 그냥 포기하고 말 거야. 만약 네가 그런 사람이라면 평생 위험한 일은 피하며 안전한 삶만 좇고 옳다는 일만 하면서 생기지도 않을 일에 대비해 자신을 아끼게 되겠지

 

너는 그저 삶이 너를 내두르며 궁복시키도록 놔두는 사람일 뿐이디. 마음속 저 깊은 곳은 위험을 감수하는 행위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일 뿐이고

 

너는 알아. 마음속 깊이 너만은 알지. 네가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나선 적이 없다는 것을. 

이게 바로 안전하게만 살려는 사람들이 걷는 길이란다

 

p56

네가 문제라는 걸 깨달으면 너 자신을 바꿀 수 있어. 그러면서 뭔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지는 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그대로 놔두고 늘 남들을 바꾸려고만 하지. 이 점을 명심하렴. 다른 사람들보자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휩단다. 

 

p58

부자 아버지는 그러한 관점을 몇 번이고 강조하곤 했는데, 나는 그것을 첫 번째 교훈이라고 부른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p64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 대해 공부하지 않는다. 그들은 일터에 가고, 월급을 받고, 수지를 맞추고, 그들은 돈이 더 많이 있다면 문제가 다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다. 실은 자기의 금융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

 

p67

그걸 배우지 못하면 마틴 여사나 저기 공원에서 소프트볼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비슷한 처지가 될 거다. 

저들은 쥐꼬리만 한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환상에 매달리고, 삼 주밖에 안 되는 연차를 손꼽아 기다리고, 사심오 년 동안 뼈 빠지게 일한 뒤에 받는 얼마 되지도 않는 연금을 바라보며 살지. 

 

p69

그는 모든 이들의 영혼에는 돈으로 살 수 있는 나약하고 절박한 조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또한 돈으로 살 수 없는 강건하고 굳센 조각도 존재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문제는 그중 어느 쪽이 더 강력하느냐는 것이었다.

 

p70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에 출근하고 청구서를 내고, 또 일어나서 직장에 가고 청구서를 내는 패턴이지. 인간의 삶은 죽을 때까지 두 가지 감정에 의해 지배된단다. 바로 두려움과 욕심이야. 그들에게 더 많은 돈을 주면 지출을 늘려서 다시 그 패턴을 반복하지. 나는 그걸 ‘새앙쥐 레이스’라고 부른단다

 

p75

“나는 ‘돈에는 관심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만나 봤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하루 여덟 시간씩 일을 한다. 그건 진실을 거부하는 행동이야. 돈에 관심이 없다면 애당초 왜 일을 하겠니? 그런 사고방식은 돈을 쌓아 올리는 사람들보다 더 잘못된 거다.”

 

p78

난 너희들에게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데에는 관심이 없다. 그런 것으로는 두려움이나 욕망을 해결하지 못해. 두려움이나 욕망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고 부자가 된다면 돈 많은 노예가 되는 것이나 다름없지.

 

p103

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p107

부자 아버지는 돈에 대한 지식을 강조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건축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깊은 구덩이를 파고 튼튼한 토대를 쌓는 것이다. 교외에 주택을 지을 때에는 15센티미터 두께의 콘트리트만 부어 넣으면 된다. 그런게 많은 사람들이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15센티미터의 콘크리트 기반 위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지으려고 한다. 

 

p109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한다. 그렇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얻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기지.”

 

p124

돈은 더 많이 번다고 해서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바로 지식이다. 내 친구가 빚을 진 사람들에게 거듭해서 하는 말이 있다.

“구덩이 속게 빠졌다는 걸 알았다면 더 이상 땅을 파지 마십시오.”

 

p128

그분은 우리에게 귀가 닳도록 거듭 이야기했다. 

“똑똑한 사람은 자기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고용한다.”

 

p133

대부분의 투자 대상은 ‘현명한 투자가’들에게 먼저 팔리기 마련이며, 그러면 그들은 안전한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를 되판다.

 

p139

중산층은 이런 투자를 ‘너무 위험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뛰어난 금융 지식을 가진 이들에게는 위험하지 않다.

 

p141

“재산이란 사람이 앞으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다. 다시 말해, 내가 오늘 일을 그만둔다면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p171

부자와 그렇지 못한 이들의 중요한 차이점은, 부자들은 사치품을 가장 나중에 사는 반면,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그것들을 먼저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p193

(직장에서) 내 실적이 좋아지자 상사들은 승진과 연봉 인상에 대해 말을 꺼냈다. 기분 좋은 이야기긴 했지만 그때 귓가에서 부자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 누굴 위해 일하고 있는거냐? 누구를 부자로 만들어 주고 있는 거지?”

 

p211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것을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p219

중요한 것은 무엇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금융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돈을 불릴 수 있느냐다. 

얼마나 창의적으로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인 것이다. 

 

p232

기회가 너무 복잡하고 투자 내용이 너무 복잡할 때에는 나느 투자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 데에는 간단한 산수 능력과 일반 상식만 있으면 된다.

 

p237

자기가 하는 일을 잘 알면 도박이 아니다. 무작정 돈을 붓고 기도를 올린다면 그게 바로 도박이다. 어떤 경우든 핵심은 기술적인 지식과 지혜, 그리고 게임에 대한 애정을 이용해 잃을 확률, 즉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다.

우리가 똑똑해질수록 성공 확률은 증가한다.

 

p243

위험은 늘 있다. 그러니 그것을 피하기보다 관리하는 법을 배우라. 

 

p262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에게는 직업의 안정성이 모든 것을 의미했다. 

부자 아버지에게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했다.

 

p272

이 세상에는 가난한 인재들이 가득하다. 많은 경우 그들은 재정적으로 고생하거나 실제 능력보다 적게 버는데, 그것은 그들이 아는 것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모르는 것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p288

나는 돈 잃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돈을 한 번도 잃어 본 적이 없는 부자를 만난 적도 없다. 그렇지만 한 푼도 잃어 본 적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많이 만나보았다. 바로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 말이다.

 

p290

부자 아버지는 마이크와 내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안전하게만 행동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잃는 걸 너무 두려워해서 잃게 되는 거다.”

 

p294

실패는 승자에게 힘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실패는 패배자들을 좌절시킨다. 이것이 바로 승자들이 지닌 가장 큰 비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잃는 것을 대단히 두려워 한다. 그들은 주택 하나 때문에 파산까지 한다. 경제적으로 그들은 삶을 너무 안전하고 작게 살려고만 했다. 그들은 큰 집과 큰 자동차를 살 뿐 크게 투자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미국인의 90퍼센트 이상이 재정적으로 곤란을 겪는 것은 그들이 잃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기려 들지 않는다. 

 

p295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집중해야 한다. 가난한 이들이나 중산층이 하는 것처럼 몇 개 안 되는 달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지 마라. 여려 개의 달걀을 몇 안 되는 바구니에 집어넣고 집중하라.

성공할 때까지 오직 한길만 따르라.

 

p296

이 모든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자산 부문을 쌓는 일이 쉽기 때문이다. 그것은 별로 소질이 필요한 게임이 아니다. 교육을 많이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5학년 수준의 수학만 할 줄 알면 된다. 그러나 자산 부문을 키우는 데에는 태도가 무척 중요하다. 배짱과 인내, 실패를 향한 바람직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p299

능숙한 투자가들은 최악의 시기로 보이는 때가 실제로는 돈을 벌 최고의 적기라는 점을 알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행동하기를 두려워할 때, 그들은 방아쇠를 당여 보상을 얻는다. 

 

p301

내가 이런식으로 돈을 투자한다는 이야기를 할 때마다 사람들은 내게 너무 위험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왜 내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지 말한다. 내가 어디서 그런 정보를 얻었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친구나 투자 잡지에서 얻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한 번도 직접 해 본 적도 없으면서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내가 원하는 최저 수익은 16퍼센트지만 의심으로 가득 찬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낮은 수익으로도 만족한다. 

의심의 대가는 비싸다.

 

p302

부자 아버지가 즐겨 하는 또 다른 말은 “냉소주의자들은 비판을 하고 승자들은 분석을 한다.”였다. 부자 아버지는 비판은 눈을 가리는 반명 분석은 눈을 뜨게 한다고 설명했다. 분석은 승리자에게 비판가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게 해 주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놓친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사람들이 놓친 것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성공의 비결이다. 

 

p308

부자 아버지는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이 머리를 닫아 버린다고 믿었다.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는 가능성과 흥분, 꿈을 열어젖힌다.

 

p315

내가 아는 것이 돈을 벌게 해 준다. 내가 모르는 것은 돈을 잃게 만든다. 나는 오만하게 굴 때마다 돈을 잃었다. 왜냐하면 오만할 때 나는 내가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진심으로 믿기 때문이다

 

p331

페루에 있을 당시, 나는 한 금광 전문가에게 어떻게 그렇게 자신있게 금광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는지 물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금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보도록 훈련받지 못했을 뿐이죠.”

 

p332

이유 또는 목적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의 결합이다. 사람들이 내게 왜 부자가 되고 싶었느냐고 물을 때마다 나는 그것이 깊은 감정적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의 결합이라고 대답한다.

 

p333

만약 뚜렷하고 강력한 이유가 없다면, 더 이상 읽어 봤자 아무 소용도 없을 것이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게 느껴질 테니까 말이다. 

 

p335

우리의 시간과 돈, 그리고 우리의 머릿속에 집어넣는 것들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선택의 힘이다. 우리 모두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단지 나는 부자가 되기로 선택했고, 매일같이 그런 선택을 할 뿐이다. 

 

p340

현명한 투자가들은 인기 없는 투자 상품을 산다. 그들은 팔때가 아니라 살 때 이익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들은 참을성있게 기다린다. 방금도 말했듯이 그들은 시장의 타이밍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저 서퍼들처럼 다음에 밀려올 커다란 파도를 기다리면서 포지션을 잡을 뿐이다. 

 

p343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선사시대에 시작된 아주 낡은 방식이다. 

 

p353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너무나도 많은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들이 식당에서는 종업원의 서비스가 마음에 안 들어도 15~20퍼센트의 팁을 남기면서 중개인에게 3~7퍼센트의 수수료를 줄 때에는 투덜거린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출 부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팁을 주면서 자산 부문에 잇는 사람들에게는 인색하게 군다. 그건 금융적으로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p362

돈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돈보다 더 영리해야 한다. 그래야 돈이 지시받은 대로 일할 것이다. 돈은 우리에게 복종할 것이다.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된다. 그것이 금융 지능이다. 

 

p365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풍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사람들이 내게 미소를 짓지 않는다고 느낄 때마다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한다. 그러면 마법처럼 다음 순간 미소 짓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게 된다. 우리의 세상은 우리 자신을 반영하는 거울이라는 말은 사실인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점, 부자가 되기위한 요건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약 10년전에 읽고 재독으로 읽었는데 거의 70%정도는 새책을 읽은 느낌이었다. 그 전에 읽히지 않았던 내용들이 전부 공감되어 읽혀나가는 것을 보아서는 아마 나도 그 전에 비해서 70%는 변화 된 상태이기 때문일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내용에 동의가 되었고, 내가 실행하고 있는 것들과 아직도 멀어보여 노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들이 나위어 보였기에 잼있었다. 

 

역시 나온지 20년이 지났어도 변하지 않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역시 변하지 않는 부의 원칙, 원리를 느낄 수 있었고, 그것들을 잘 적용한다면 지금의 나도 부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p315

내가 아는 것이 돈을 벌게 해 준다. 내가 모르는 것은 돈을 잃게 만든다. 나는 오만하게 굴 때마다 돈을 잃었다. 왜냐하면 오만할 때 나는 내가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진심으로 믿기 때문이다

 

=> 내가 오만해져서 돈을 잃은 적이 있거나, 실패했던 적이 있었는지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의 언어 / 존 소포

 

7. 조편성 구글폼 제출하기

https://forms.gle/wMkoCRobA6LZsf5E8


댓글


여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