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p.25 그런 거 살 돈 없다. 다른 아버지는 그런 말을 입에 담지 못하게 했다. 대신 이렇게 자문하도록 시켰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런 걸 살 수 있을까? 하나는 단언이었고, 다른 하나는 고민이었다. 곧 부자가 될 아버지는 그런 거 살 여유가 없다고 습관적으로 말할 때 우리의 사고는 멈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내가 어떻게 하면 그런 걸 살 수 있을까? 라고 질문하면 우리의 사고가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얘기했다.

→ 부정에서 긍정. 하지 못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이 모든 문제는 해결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을까. 자문해보고 행동으로 옮긴다. 아니면 만나서 물어본다. 흥분하지 말고 가슴으로.

p.39 지미와 걔네 친구들은 말이 맞는 것 같다. 우리는 가난해. 아버지가 막 자리를 뜨려다가 그 말을 들었다. 애들아 너희들은 포기할 때만 가난한 거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무언가를 실행했다는 것이다. 

→ 난 늙어가고 노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나의 몸은 점점 약해져가고 남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 옳다고 생각하면 묵묵히 걸어가는 내 자신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거절을 많이 받겠지만, 이 거절에 익숙해지자.

p.58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자산을 구입하거나 구축하면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된다. 고소득 일자리는 두 가지를 의미한다. 하나는 당신이 돈을 위해 일한다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당신이 내는 세금이 갈수록 오른다는 뜻이다.

→ 자산을 가질수록 그에 대한 대가가 따른다. 의료보험,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이 세금을 내버려두고 내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인지하고선 그 혜택을 누리자.

p.70 새앙쥐 레이스.

→ 나의 새앙쥐 레이스는 4시에 일어나서 오픈 준비, 7시 오픈, 6시 퇴근, 저녁 식사 후 소파에서 수면.

p.103 얼마나 버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 음식 지출에 점점 늘어 나고 모든 소비에 관대 해져간다 열심히 해서니까? 모든것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