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금융문맹으로 많은 세월을 살아왔어요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님 외엔 없다고 생각하니 정신이 버쩍 나더라고요
경제적인 부분을 알고 관리하기 위해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예전에 나는 잘몰라 였다면 현재의 나는 공부해보자 재정을 관리해보자!! 마인드입니다
강의 전체에 너나위님의 “지금해도 괜찮다”는 격려가 많이 힘이 됐어요 늦어져 후회하고 있기 보다는 지금 당장실행하라는 말이 도전되었습니다!!
가장 와닿은 것!
아무리 벌어도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구멍난 자루라는 것입니다 신용카드 쓰다보니 월 100-200만원 지출이 어느새 월 400-500으로 불어나는 걸 보고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전 명품은 안산다는 거에요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돈을 쓰니 지출은 점점 커져 가더라고요
이번 월부의 수업을 통해 전반적인 경제관념과 돈관리
능력을 확실히 얻어가고 삶에 적용시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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