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행운의별]

행운의 별아, 너는 지금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어.

몇달뒤면  50대가 되겠다.

2017년 2018년 너의 잘못된 판단으로 거의 6-7년의 기간동안 자본주의의 시장에서 너는 잃는 투자를 한것이나 다름없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시작해보려 하는거니 너무 늦지는 않았을꺼라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빼어나게 잘하지는 못해도 남들보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아주 조금씩이라도 할꺼라는걸 안다.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가는중이니 이것 또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한발 한발 걷는걸음 즐기며 가보자!

내가 근로주의로 25년을 살았지만, 앞으로는 자본주의안에서 살것이며, 

내 아이들에게는 비빌 언덕이 되어 줄것과, 내가 배운 이 지혜들을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것을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힘들때 마다 생각하자

아이들에게 이 삶을 되물림하지 않게 하려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