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3강 4강은
주식의 ㅈ도 모르는 나에게 ㅈ은 알게해준 강의였다.
진짜 아예 주식은 관심도 없었는데
주변에 안하는 사람이 없고 생활비에서 남는돈을 굴려보고 싶기도 했었다.
남는돈을 예금으로만 묶어놓는 사람이 나였다.
부동산같이 큰돈을 투자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일단 시작을 하고 싶긴 했었는데 뭘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용어는 다 생소했다. ㅎㅎ
그치만 이 재테크 기초반을 통해 주식에서의 용어들도 한번 훑을수 있었고
김현준 대표님을 통해 어떻게 주식투자에 접근해야 하는지 알수있었다.
그치만 다시 한번 더 보고 좀 더 익숙하게 용어들부터 만들어야 할거같다
과제를 하면서 더 내껄로 체득해야겠다.
주말에 파이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