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맘 24.08.10 0
일주일 복기.
12시~3시 사이의 시간 활용에 대한 반성..
무조건 나가자. 독서실이든 까페든..
율이에게 훈육과 화를 구분하자. ㅠㅠ
사랑하고 소중한 마음을 더 표현해 주는 것.
더위가 가장 큰 허들 ㅠㅠ.
하루에 1~2시간이라도 임장에 익숙해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