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마감임박]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동산 트랜드 2025
독서리더, 독서멘토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8.09~10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돈의속성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은 그의 100배에 달하는 힘을 가졌다. 정기적인 돈은 미래 예측을 가능하게 하고,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면 비정규적인 돈은 내가 돈을 많이 버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만들기 때문에 소비가 늘어난다.
> 매달 들어오는 급여만을 생각하고, 비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급여(상여금, 성과급 등)은 내 돈이 아니라 생각하고 소비에 유의해야겠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결국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일이다. 지금은 자본소득이 없기 때문에 근로소득으로 정기적인 수입을 만들고 있지만, 점차 자본소득을 늘려 자본소득만으로 충분한 정기적인 수입이 나올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자본이 많더라도, 일정한 수입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근로소득을 유지해야 한다.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 흔히 주가가 오르는 활황기에는 리스크가 가장 적은 것처럼 보이고, 주가가 떨어지는 폭락기에는 리스크가 큰 것처럼 보인다. 사실은 리스크가 커보일 때가 리스크가 가장 줄어있는 때이다. 따라서 리스크를 정확히 꿰뚫어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 이 챕터에서는 결국 “싼 가격이 리스크가 가장 줄어들어 있는 때이다”, “비싼 가격이 결국 리스크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주식 호황기에는 전망이 밝아보이고, 사람들은 앞으로 잘 될 미래만 생각하기에 리스크가 가장 적은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기대가 클수록 주가는 올라있을 것이고, 결국 비싼 가격이기에 사실 리스크가 가장 큰 시점이다. 반면 폭락기에는 사람들은 주가가 더 떨어질까 두려워한다. 지금까지 많이 떨어졌기에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격이 싸진 지금이 사실 리스크가 가장 적은 시점이다. 안전마진을 이전보다 많이 남길 수 있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계속 오를거야/여기서 더 떨어질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국 ‘감정’이다. 하지만 가격이 싸고/비싼 것은 '현재 상황’이다. 감정을 배재하고 가치와 가격을 기준으로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 부자가 되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50대이다. 너무 이른 나이에 부자가 되면 부를 다루는 기술이 부족하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복리의 힘을 빌려야한다. 복리의 힘을 빌리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오랜 기간이 필요하다.(자본금x수익률x투자기간)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위험한 투자를 강행하지 말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시간이 걸림을 인지하고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선택을 하자.
독강임투도 결국 3-4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 지속해야 한다. 짧게 반짝 공부하고 끝낼 생각하지 말고 체력분배 잘 해가면서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자. 결국 오래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나눔이 아닐까? 인풋만 늘리기에는 한계가 있으니, 아웃풋을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더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나눔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하나 더,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충전하자.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 실력이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이것이 남들에게 보일 때는 운이 좋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고 자만하지 말자. 항상 낙관적으로 생각하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자.
2부. #투자 #돈을다루는능력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가지 특징]
> 첫째, 자신을 경영자로 생각한다.
둘째, 보유하고 있는 돈이 품질 좋은 돈이다.
셋째, 싸게 살 때까지 기다린다.
> 책 전반적으로 위 3가지 내용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먼저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CEO 마인드를 가지고 나의 자본을 굴려나가야한다. 내가 내 회사를 이끌어간다는 생각으로 현재 나의 상황과 투자대상을 잘 파악하고 궁극적으로는 나만의 기준으로 투자를 해나갈 수 있도록 독립적인 투자자로 성장해야 한다. 두번째로는 투자에 들어간 돈이 오랜기간을 기다릴 수 있는 돈이어야 한다. 금방 써야하는 돈이라면 싼 가격에 샀더라도, 손해를 보고 울며겨자먹기로 팔아야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싸게 사야한다. 싸게 살아야 팔기도 쉽다. 여기서도 반복해서 나오는 이야기는 “싼 가격이 리스크가 가장 적을 때이다.”
[나의 독립기념일은 언제인가?]
> 독립기념일은 자본소득이 나의 근로소득을 넘긴 날이다. 드디어 일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아직 경제거으로 독립하지 않았다면, 모든 근로소득을 아껴서 자산을 사 모아야한다. 독립을 한 이후에는 조금 사치해도 좋다.
> 소비를 줄이고 자산을 모아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문득 ‘그럼 언제까지 절약하며 자산을 사는데에 집중해야하지?’ 라는 의문이 종종 들었다. 이 챕터에서 그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조금 얻은 것 같다. 나의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넘기 전까지는 소비를 강하게 통제하고 자산을 사는 것에 집중하자.
사실 나는 아직 자산을 “모으는” 단계가 아니라, 사팔사팔을 통해 투자금을 불려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조금 오래걸리겠다.
[돈을 다루는 네가지 능력]
> 부자가 되어 오랜기간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능력,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이 모두 필요하다.
돈을 버는 능력은 근로소득/자본소득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다. 현재는 근로소득밖에 없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일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자본소득이 일정 수준 넘어간 이후에는 돈을 버는 것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돈을 모으는 능력은 자산을 모아나가는 지금도 중요하고, 부를 쌓은 이후에도 중요하다. 저자는 쿼터법칙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소득의 ¼만을 사용하는 것이다. '부자가 된 이후에도 절약해야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절약을 하는 이유는 내가 한순간에 망하더라도, 소득이 완전히 사라지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기 위함이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하한선을 일정 수준 방어한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절약을 하는 것은 맞지만 소득이 적은 상태에서의 ¼과 소득이 많은 상태에서의 ¼는 절대적인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부자가 된 이후에는 훨씬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돈을 유지하는 능력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인플레이션 이상의 투자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투자를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한다. 이는 투자로 돈 한 번 벌었다고 끝이 아니라 경제에 대한 통찰과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나만의 기준에 따라 자산을 매수/매도해야함을 의미한다. 그러기에 부자들이 경제신문 읽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거겠지.
마지막으로 돈을 쓰는 능력이다. 나는 검소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가족이나 주변에 강요하면 안된다. 절약해야하지만 주변에게 베풀 때는 후하게 베풀어야 하며,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큰 돈을 보내줄 줄도 알아야 한다.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해서도 돈을 쓸 줄 알아야한다.
3부. #부자되는법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2가지 방법]
> 고용주처럼 일해야한다. 내 일처럼 성실하게 일하고 상사에게 보고를 잘하고 인사를 잘하자.
> 또 다른 하나는 투자다. 직업이 두 개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경제를 공부하고 관찰해야한다. 희생을 할 각오를 해라. 작은 목표에는 작은 희생이 따르고 큰 목표에는 큰 희생이 따른다. 공부를 위해서는 잠을 포기해야 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선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한다.
[당신의 투자전략은 무엇인가?]
> 사업을 하는 사람은 회사를 팔 것인지, 기업공개를 할 것인지, 대를 이어갈 것인지 출구 전략을 정해야한다.
> 부동산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 자산을 매도하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것인지, 오랜기간 보유할 것인지를 정해야한다.
4부. #마음가짐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 품질이 좋은 돈은 다른 돈을 이끌고 오기도 하고 잘 모인다. 하지만 품질이 낮은 돈은 금방 떠나가 버리며 심지어는 다른 돈도 데리고 떠나기도 한다. 작은 돈도 소중히 하고 일확천금을 얻을 생각을 하지말자. 오랜기간 천천히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모아나가자.
[가족 안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을 때 부모와 형제에 대한 행동요령]
> 10억 미만일 때는 부모님 용돈 정도만 드리자. 50억 미만일 때는 부모님께 집이나 차를 사들이고 조카들을 챙기자. 아직 형제들에 대한 지원은 조심하자. 100억 이상이 넘어갔을 때는 형제들 중에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안된다. 이때부터 적극적으로 남들을 도와도 된다.
[책이 부자로 만들어줄까?]
> 책을 읽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다. 작가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스스로 질문을 하며 생각을 정리해나갈 때 책이 나를 부자로 이끌 것이다.
> 독서후기를 써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책을 해석하며 스스로 질문하기.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글쓰기가 필요한 것이다.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말자]
> 가난해도 행복했다 말하는 사람은 덜 가난했던 것이다. 가난은 정말 잔인하다. 워라밸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나는 나의 라이프를 어떤 시간으로 채우고 있는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보내는가? 워라밸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주도하는 삶’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자의적으로 하고 가치를 느끼면 그것이 워라밸이고 소확행이다. 내가 할 수 있을 때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공부하고 기록하고 개선하고 참여하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돈의 속성>은 주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대부분의 이야기가 부동산 투자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흥미로웠다. 저자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싼 가격에 매수해야 하며”, “자산은 모아나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 대상의 가치를 잘 알아야하고, 이를 위해 공부해 나가야 한다.
결국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쓰는 것도 아파트의 가치를 알아가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동안 튜터님들이 “가치”를 알아야 한다며 계속해서 강조하셨는데 예전에는 그냥 ‘음 그렇지’하고 끄덕이는 단계였다면 요즘은 조금씩 그 의미를 이해해가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가치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선배들의 방법을 BM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투자의 원칙을 배우기 위해 주식 고전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저자는 돈을 인격체로 취급하며 돈이 다른 돈을 데려오기도 하고, 떠나가기도 한다고 표현한다. 이는 큰 틀에서 보면 빨리 부자가 되고 싶으면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버리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일확천금을 노릴 생각을 하지 말고,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 모아가라는 뜻이다. 한 번에 큰 돈을 버는 것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오랜 시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올바르게 투자하는 방법을 배워야하고 독립적인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독립적인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국 스스로 투자를 해야만 한다. 투자를 복기하며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면 비로소 독립적인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다. 독강임"투"에 투자가 포함되는 이유겠지. 언제까지나 튜터님들께 의지하고, 튜터님들에게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튜터님들의 생각 프로세스를 스스로 장착하기 위해 노력하자. ‘튜터님이 이게 더 좋댔어~’라고 생각하지 말고 ‘아 이런 부분을 중요하게 봐야하는구나’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자.
> 부를 이루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이 중요하다. 먼저 돈을 버는 능력. 현재 일정한 소득이 나오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99% 이상이 근로소득이다. 진정으로 돈을 버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을 때는 자본소득으로 일정한 현금흐름을 만들어가는 때인 것 같다. 근로소득을 부지런히 자본소득으로 바꿔치기 하자.
두번째로 돈을 모으는 능력. 현재의 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도 그렇고 항상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신용카드를 자르라는 말인데… 이 뜻은 내가 돈을 쓰는 즉시 그 돈이 내 눈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래야 조금 더 의식적으로 소비를 통제할 수 있을테니까.
하지만 신용카드가 체크카드보다 혜택이 훨씬 좋으니… 신용카드를 쓰되 카드값을 담아놓는 통장을 따로 마련하고, 돈을 쓸때마다 생활비 통장에서 카드값 통장으로 바로바로 출금시키자. 카드값 통장의 잔액이 보이지 않게 설정해놓는다면? 신용카드를 쓰더라도 내 통장에서 돈이 즉시 빠져나가는 것을 체감할 수 있고, 소비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 해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그땐 그냥 체크카드 쓰자.
돈을 유지하는 능력은 투자를 잘 해나가는 능력이다. 가장 어려운 능력인데.. 투자판에서 계속 살아남다보면 능력이 길러지겠지. 현재는 실력이 제로이니 4년 정도는 투자생활에 몰입해서 실력을 열심히 쌓아나가자. 그리고 요즘은 신문을 하나도 안봐서 밖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출근시간에는 독서를 하기보다는 경제기사를 보는 루틴으로 바꾸자. 거시적인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오래 시장을 지켜보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돈을 쓰는 능력! 돈을 열심히 모아서 의미있는 돈이 모이면 그 돈으로 자산을 취득하고, 스스로는 검소하게 생활하되 남에게 써야할 때는 후하게 쓰자. 그리고 강의/책 등 선배들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수단에 쓰는 돈은 아까워하지 말자. 이제 매달 투자에 쓰는 돈도 따로 빼놓고 있으니 이 부분은 괜찮은 것 같다.
> 책에서 자산배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오는데.. 나는 아직 자산이 없어서 자산배분을 신경 쓰는 때는 아닌 것 같다. 현재는 자산을 모으는 것에 집중하는 시기이므로 우선은 부동산에 몰입하자. 요즘 같은 상황에서 주식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연금저축펀드로 매달 소액이긴 하지만 주식 포지션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은 1-2년 안에 써야하는 돈이다. 5년 이상을 기다릴 수 있는 돈이 아니다. 욕심을 억제하자.
자산배분이란 현재 자금을 그 목표나 리스크 용인도와 투자기간에 따라 배분한 후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럼 1년 후 아파트 투자를 위해 현재는 현금만 모으고 있다면, 이도 결국은 자산배분을 하는 것이 아닐까?
> 마지막으로 저자는 투자에서나 일에서나 경영자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도대체 경영자 마인드가 뭐지? 투자에서는 투자 대상이 내 회사인 것처럼 잘 알아보고, 일할 때는 내가 회사의 주인인 것처럼 일하라는 뜻이 전부인가? 경영에 관한 책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42) 결국 나쁜 상황은 나쁜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할인된 가격에 자산 구매 기회를 주니, 리스크가 줄어든 시점이 된다.
(p.52)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댓글
와 젠하 조장님! 정성스런 후기!! 저랑 비슷하게 느끼신점이 많은 것 같아요! 후기 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경영에 관한책 읽어보기 괜찮은아이디어인것 같네요!
와 !! 후기로 책을 다시읽은거같아요 !! 요약을정말 잘하시네요 !! 저는 리스크에 대한 부분이 좀 기억에남아요 리스크가 클때가 리스크가 가장작을때이다 .. 더떨어질거같은데? 이럴때 ,,, 와 ! 그렇구나 ! 너나바님이 해주신 이야기랑 너무 같아서 !! 고생많으셧습니다 !
독서 후기 넘 잘 쓰셨어요~ 👍👍 저도 읽으면서 부동산 투자 공부할 때 배웠던 내용들이랑 연결된 내용이 많아서 연관지어 이해하니 좋았어요~~^^ 그리고 독립기념일 꼭 맞이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