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모임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원활하지 않았으나, 막상 화면으로 얼굴을 뵈니, 반갑고 나와 사연이 다름에도 같은 곳에서(월급쟁이부자들) 노력하려는 사람들을 만나니 용기와 힘이 나는 것 같았다.
첫 모임이지만, 얼른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컸다.
빨리 같이 임장 다닐 동반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조원 중에 멀리 함께 할 수 있는 조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부족하지만 무엇이든 월부세상의 한 시민으로 자라고 싶다.
얼른 다음 주가 왔으면 좋겠다.
성품이 좋으신 조원분들을 또 만나는 시간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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