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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요약]
(포롤로그. p7)
돈의 다섯가지 속성=> 돈은 인격체다, 규칙적인 수입의 힘, 돈의 각기 다른 성품, 돈의 중력성, 님의 돈에 대한 태도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네가지 능력=>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
[본 것]
돈은 인격체다
(p.14)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붙어 있기를 좋아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패가망신의 보복을 퍼붓기도 한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선 큰돈이 몰려서 떠나고 자신에게 합단한 대우를 하는 사람 곁에서는 자식(이자)을 낳기도 한다.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p.77) 앨런 그린퍼스는 “글을 모르는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 무섭다”
주식으로 수익내는 사람들의 특징
손실을 보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p.83) 첫째, 그냥 따라 들어왔따. 둘째, 무엇을 살지 계획이 없다. 셋째, 돈의 힘이 약하다. 참 이상한 건 재산을 모을 때는 자식같이 아끼고 살피며 모으면서 투자할 때는 가이드 단체 관광이라도 간 것처럼 따라 다닌다는 점이다. 피같이 벌어서 물같이 쓰는 셈 아닌가.
얼마나 벌어야 정말 부자인가
(p.88~89) 부는 상대적 비교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벌어도 항상 가난하다……..스스로 삶이 철학과 자존감을 가져야 비교하지 않을 수 있다. 돈이 있으니 언제든 명품을 살 수도 있지만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상태다. 내 부를 자랑한들 자존감이 느는 것도 아니고 고급 시계나 가방이 굳이 필요하지도 않다.
……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는 의미는 두가지다. 내 몸이 노동에서 자유롭게 벗어나도 수입이 나오고 내 정신과 생각이 자유로우서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것을 말한다. 즉 육체와 정신 둘다에서 자유를 얻는 사람이 부자다.
돈을 다루는 네가지 능력
(요약)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요약)
[느낀점 / 깨달은 점]
부자들의 돈에 대해 저술한 책을 보면 공통적으로 돈은 철학이였다. 언제가 0순위는 절약과 저축을 강조하고, 돈이 돈을 끌어 오기 위해서는 투기성 투자로는 설령 나에게 왔다가도 나에게 빠른 시간에 도망칠 수 있다고 한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돈을 버는 능력과 흔들리지 않는 스스로의 기준. 돈을 품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듦으로서 벌고, 모으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어렸을때 내가 생각 하는 ‘돈’은 어른이 되면 저절로 생기는 건 줄 알았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돈’은 열심히 하면 쌓여 가는 건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는 ‘돈’은 돈에 대한 나의 태도에 따라 나에게 올수도, 다른 돈을 불러 들일 수도 있고, 그 돈이 나에게 붙어 있을 수도, 떠날 수도 있도, 이에 그치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돈까지 가지고 데리고 갈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품위는 허영심과 사치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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