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본+깨]
- 지방투자 잘 하면 2년/4년간 물건 하나에서 작게는 3000~1억까지도 수익이 날 수 있음. → 내가 모으는 속도보다는 무조건 빠를 것.
- 지방투자를 경험해본 적 없는 ‘초보투자자=나’는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없음. → 월부에서 알려주는 투자기준에 부합하는 물건을 매물 코칭 후 매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
- 좋았던 시장 분위기가 가라앉으며 지방의 공급이 올해를 기점으로 많이 꺾일 예정 → 매매-전세가 붙는 타이밍이 의외로 짧기 때문에 관심 지역의 트래킹을 기계적으로 + 짧은 주기로 실천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음.
[적] : 뉴스의 [지방 부동산 몰락] 프레임에서 벗어날 것. 나의 적은 [지방 투자는 끝났다!]는 프레임에 갇히는 것.
- 지난 10여년간 인구가 감소한 광역시/중소도시 모두 선호도 있는 물건의 경우 매매가가 우상향하였음.
- 아파트 매도 여부는 수도권인가 지방인가에 달려 있지 않고 가격에 달려있음.
- KTX 비용, 임장 비용은 매몰 비용이 아님. 1달에 30만원 투자해서 1천만원 깎아사면 돈을 버는 것. (feat. 지방은 부동산 분위기 덕에 현재 잘 깎여~)
- 새아파트 공급이 많았던 지역은 ‘1년’ 차이도 선호도에 큰 역할을 함. 신중하게 결정할 것.
[총]
앞으로의 투자 방향성을 결정한답시고 고민한다는 핑계로 임장+임보를 소홀히 했던 3~4개월이였습니다. 월부 환경에 들어와 다시금 조모임을 하며 중요한 건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할지 고민하는 것보다, 어디든 투자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성실하게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며 조원분들과 앞마당을 넓혀가는 것 자체에 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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