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님들,
경제적 자유를 만들어 자식들 하고 싶은거 하게 해주고 봉사활동을 꿈꾸는 수수파더 입니다.
월부를 YouTube로만 접한지가 어느덧 2년,
과연 시간에 맞추어 영상 및 과제를 해낼 수 있을까, 노심초사 하다가,
내 인생 처음 유료 수업강의를 스스로 결제 하여 진행 한 것이 내집마련 중급반 입니다.
자모님의 오프닝 강의를 8/11일 일요일 들었으며,
“머리만 바쁜 상황이 아닌 손과 발이 바빠야 한다는 말”에 아,, 매번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야근이 많다는 이유로
더 화이팅을 하지 못 했구나, 지금 부터라도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자산 가치가 있으면서 거주도 하고 싶은 곳"을 선택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배워 갈 설레임을 가지면서 잠들었네요,
앞으로도 강의가 기대 되면서 많은 걸 이루려 하기 보다, 손과 발이 바빠야 한다는 것에 집중하면서 잘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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