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 열중 39기 14천2 뇽뇽쓰]

돈의 속성은 제목 그대로 돈의 본질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돈이란 무엇인지, 돈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는지, 마음가짐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놀리면 안되고 반드시 투자해서 불려야 한다는 것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시간은 인간보다 현명하다.’

‘투자는 최소 5년은 기다려야 제 가치를 한다.’

‘투자를 잘하려는 사람은 침착해야 한다.’

 

등의 가르침은 부동산 투자자로 첫 걸음을 옮기려는 시기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시장의 상황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려고 했지만, 강의와 책은 다시금 저에게 단단하게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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