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편지 [부깽]

부깽아. 너는 부자되는 깽수를 꿈꾸며 닉네임을 부깽이라고 지었지.

나는 니가 원하는 모든것을 해낼수있다고 믿어. 너는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이번달은 지방 중소도시를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지방임장을 처음 시작하고 있어.

지난주도 천안에 잘 다녀왔지.

모르는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재밌어하는 너를 보니 대견하다.

 낯선곳에 가서 어색해하기보다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너의 모습이 좋아.

임장한번 가기도 큰 맘을 먹어야 하는 지방 앞마당 만들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의 열정 식지않고 목표한 것을 꼭 달성하는 하반기가 되길 바래.

너는 중소도시 천안, 아산, 세종, 대전을 하반기내에 앞마당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졌잖아.

꼭 해낼수있을거야.

그 시작인 이번달 지방투자기초반 강의를 잘 듣고 최대한 집중해서 강사님들의 노하우를 잘 배워놓자.

이번달 강의가 지방투자하는 시간동안 너의 나침판이 되어줄거야.

너는 잘 할수있다는 믿을 갖고 집중력을 잃지말고 하반기끝까지 잘 해낼수있을거야.

이번달 너의 지방투자 시작을 응원할께. 부깽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