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48기 1채 두채 모아 3십억 달성해보조 _리치94] 수강후기 작성

아무것도 모르는 일주차 병아리에서 2주차 병아리가된 느낌의 강의였습니다,

임장보고서와 내가 집중해야할것이 무엇인지 알수있었고 남등보다 내가 못 한다고 

비교하지 말고 나는 나만의 길을 가면된다는걸 일주차 강의를 듣고 저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피피티를 익숙하게 다루지를 못해서 힘들어했는데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다 하자!라는 생각만 하려고 합니다!!

*15살의 내가 지금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우와 30살의 주영이는 열정을 불태우며 아주 멋지게 성장하는 중이구나 

멋지고 열정적으로 살아주고 있어서 고마워요~^^

*60세가 된나에게 지금의 내가 : 멋진 노후를 보내고 있는 나는 30살의 당신 덕분에 이렇게 살 수 있어요. 당신이 당신의 삶을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살아준 덕분에 나는 행복하고 여유로운 내 삶을 살 수 있고 여유로운 삶 덕분에 베푸는 삶 또한 살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