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서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은  이번 강의 목표는 내가 가진 종잣돈으로 가장 좋은 물건을 찾는다? 매매한다?인데 강의서 ‘상급지로 이동하라’, '나 같으면 서울투자 한다'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강사님 믿고 2년 후 시장 상황에 맞춰서 상급지를 갈아 탈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올해 운 좋게도 동대문에 1호기 투자를 했습니다. 2년동안 종잣돈을 악착같이 모으면 4급지에 또 2호기 투자가 가능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년 뒤  2호기 투자를 해야 될까?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해야 할까? 고민중이었습니다. 2년 뒤에 모을 수 있는 종잣돈까지 고려해 서울 상급지 투자 가능한 모든 곳을 임장 다니고 매달 마음에 드는 단지 시세 따기를 진행 해봐야겠습니다. 늘 최고의 강의를 제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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