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15살 금빛나리가 지금의 나에게...
금빛나리야~ 너는 어떤 모습이니?
금빛나리야~ 너는 지금 행복하니?
금빛나리야~ 너의 옆에는 가족들이 있니?
금빛나리야~ 너는 아직도 가난을 부끄러워하며 원망하고 있니?
금빛나리야~ 만약 지금 니가 너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한다면...그래서 행복하지 않다면...
그리고 여전히 혼자라고 느껴진다면...그리고 또 여전히 가난을 부끄러워하며 원망하고 있다면...
15살의 금빛나리가 어떤 꿈을 가졌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 그리고 지금의 너의 모습이 15살의 금빛나리보다 나은 것처럼 앞으로의 금빛나리는 더 멋진 모습일거라고... 더 행복할거라고... 소중한 가족들이 너와 함께 있을거라고...이젠 가난 따위는 부끄럽지도 원망하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해줘! 넌 정말 대단해~ 넌 지금보다 더 행복할꺼야~ 그렇지? 15살의 꿈과 희망이 많은 금빛나리가 현재 지금의 금빛나리에게...
60살 금빛나리가 지금의 나에게...
금빛나리야~ 60살이 된 나의 모습은 니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멋지고 대단해!
금빛나리야~ 60살이 된 너는 너무 행복해~^^ 너의 행복으로 다른 사람까지 행복해지는 삶을 살고 있단다^^
금빛나리야~ 60살이 된 니 옆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니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로 채워져있단다.^^ 모두가 너로 인해 행복해하고 있어~정말이야!
금빛나리야~ 60살의 너는 이제 예전의 가난을 자랑처럼 얘기하고 있어~너만의 성공스토리를 얘기하듯 너는 이제 어릴적 가난 따위는 너만의 스토리가 되어 아무렇지도 않단다. ^^
금빛나리야~ 60살의 너는 너의 삶에 만족하며 니가 바라는 삶을 살고 있어. 다른 사람들으 도우며 남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멋진 사람이 되어 있단다. 모두가 너로 인해 꿈을 찾아가고 있단다. 넌 정말 행복해!
60살의 금빛나리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60살의 금빛나리는 다른 사람들이 꿈을 찾게 도와주며
60살의 금빛나리는 이제 아무것도 열심히 하지 않고 그저 편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단다.
금빛나리야 너는 니가 원하고 바라던 삶을 살아가고 있어^^
과제를 하며 글을 쓰다 보니 지금의 나도 많이 변했습니다.
힘들었던 과거와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금의 내 모습
내 힘으로 변했던 지금의 내 모습
앞으로 변해갈 내 모습을 상상하며 찐하게 눈물 흘렸습니다.
이렇게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60살의 금빛나리의 모습이 내가 바라던 대로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런 꿈 꿀 수 있도록 과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잘님의 2주차 강의
임장보고서를 투자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듣고 멈추고 다시 듣고 정리하며
알려주신 내용들을 익히려 애쓰며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작성한 임장보고서가 거품이 많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앞으로는 꼭 넣어야 할 것과 넣지 않아도 될 것들을 구별하여 넣어야겠습니다.
또한 내 생각 정리도 간결하게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은 것 중에 하나가 나는 투자자이므로 일반인의 생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나는 투자자이기 때문에 투자자의 생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성과를 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2주차 임장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강의를 다 들었으니 시세지도, 시세 분석, 투자 결론까지 완료하여
끝까지 완료하는 임장보고서를 처음으로 작성해보아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장보고서 잘 쓸 수 있도록 강의해주신 밥잘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료하겠습니다.^^
밥잘님께
밥잘님은 저를 모르시겠지요?
저는 이번 강의를 통해 44세의 나이에 투자공부를 시작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로 성공하셨고 쭈욱 성공하시겠지요?
그래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제가 제일 걱정되었던 게 너무 늦은 나이 아니야?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들이었습니다.
밥잘님 보며 희망이 생겼습니다.
처음 열기반 들었을 때 다른 친구들은 40대 은퇴, 늦으면 50대 초반 은퇴하기였는데
저는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가장 빠른 시기가 은퇴 63세였습니다.
부끄러운 마음 반... 서러운 마음 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과 싸우며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15세 나에게...60세 나에게 과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어버렸던 과거의 꿈과
잊고 살았던 미래의 꿈을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요.
감사합니다.^^
밥잘님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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