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역 24.08.16 0
[예산역] 감사일기
1. 휴일없이 계속되는 일상이지만 감사합니다.
2. 대출 가능하다고 연락주신 신한은행 부장님 감사합니다.
3. 가족과 즐거운 시간에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아내와 이야기하며 휴식에 감사합니다.
5. 오늘도 행복함에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할 수 있다는 생각. 그것이 기적을 일으킨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