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섬뜻했습니다.

잘못된 선택을 할 뻔했는데 강의 들으면서 돌이 여러번 깨집니다.

유익하고 삶에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지방에 거주하는게 갑자기 이리 좋아지다니요..

서울 임장을 본격적으로 다녀보려면 서울 한달 살기나 

숙소를 구해야 하나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바로 이체 가능 하도록 은행 업무보고  준비도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두요…리스트 만들며 돈을 조금만 더 모아보자

차를 팔까  그런 생각을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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