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중급반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39기3반142조 나나경]

식빵파파님은 여자분이셨다. 

그리고 예쁘시고… 그리고 강의가 쏙쏚 잘들어왔다.. 

조모임을 여러번 해보고 알았다 내가 사람들앞에서 말하는것을 잘하지 못한다는것을. 

항상 마음벅찬마음만 앞서곤한다.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것이 과제가 아닌 투자를 위한 움직임일텐데. 이렇게 해서 될까 싶은 마음.. 제대로 한번도 끝내지 못한것 같은 찜찜한 마음.. 아마 내가 조원분들 앞에서 분명하게 말하지 못할떄 내가 더 열심히 하지 못해서일수도 잇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강의를 쉽게 반복해서 떠먹여주듯이 알려주시는데 잘할수잇겠지? 

강의를 닫고 보니 해보지않고는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비교평가의 달인이실 파파님. 9천장의 장표를 쓰셧다고 햇는데.. 나는 고작…. 이제 시작이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알려주신대로 두려움을 거두고 해보려고 한다. 

독서의 중요성을 말씀하셧고. 나도 독서는 자신잇게 할수 있는데… 

그래서 열중반을 독서하는것이라면 이라며 조금 여유있고 쉽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그동안 하지 못햇던 과제나 수업내용을 다시 공부도하고 임보도 다시 써보는 시간으로 갖자고 다짐하면서 수업을 결재햇엇는데 

생각보다 독서뿐아니라 강의의 내용도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되었다. 

실행할수잇도록 독려해주시는 식방파파님의 말씀. 비교평가. 임장보고서 매일 해내보겠다. 

내가 보는 보았던 단지들은 전남친이 되었지만. 

그래서 가슴이 아프지만. 말씀하신 내용 투자자로서 어떤마음을 가져야할지.. 

잘 가져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