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희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을 알리고 지칠때 손을 잡아 끝까지 하게도와 결국 원하는 것을 손에 쥐게 하고 싶단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콕콕 저려옵니다.

강의를 들어본 적도 별로 없고,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진심어린 말들.. 

저마다 아픈 사연들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집한칸 마련해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삶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꿈일 수도 있겠지만…

답답한 마음과 고된 몸을 추스리고 덤덤하게 해야할 일을 지금 행동하는 용기를 주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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