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2024 너나위의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공식 강의를 들었다.
3월엔 열반스쿨 기초반을 설렁설렁 들었다
부동산 공부에 자신감이 떨어져서 한동안 강의를 듣지 않았다
평범한 일상을 지내오다가 왠지 이대론 더욱 안될것 같아
8월 개강하는 내마중 오프닝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느낀 건 나란 사람은 남들보다 적응하는데 느리다는 거였다..
난 내 페이스에 맞춰서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해 나가야겠다는 거였다.
이번 강의에선 아파트 매수 물건 선택시 고려사항 등
실전에 접근할 수 있는 설레는 강의였다
남은 강의들이 더욱 기대된다.
댓글
햇살맘님 연휴에도 강의수강 고생하셨습니다 :) 남은 강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