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돈을 아직 많이 모으지 못한 상태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기는 하지만 흥청망청 쓰지 않고 더 잘 모아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와닿았던 점은 제가 살 수 있는 집이 존재하기는 한다는 점 이었고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대출에 대해서 더 빠삭해 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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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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