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상황이 어떠하냐면요~

1월1일에 부동산을 알게 되어 신세계를 맛보았고

알면 알수록 재밌어서 부동산 관련 책을 어느덧 100권이상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렷한 부린이지만 

확신이 생겨서 이미 1호기를 매수를 한 상태인데요,,,

그리고 그 사이에 청약을 도전해보고싶어서

부모님은 지방에 계시고 무주택자라서 제 엄마명의로 샀었어요!

수도권상급지 신축 역세권 아파트지만 

그 돈으로 서울 구축은 살 수 있지 않았을까,,너무 급했었던 것도 있고 아쉬움이 남아도는 상태에요,,

그치만 후회는 안해요 어차피 10년이상 갖고 갈 생각이였어요 ㅎㅎ

 

돈이 살짝 남아서 서울 구축에 영끌하면 가능할 것 같긴한데..

서울 구축중에도 앞으로 재건축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너무 한참 비싸고

가능성이 없으면 터무니없이 싸서 이게 맞는가? 이걸 아직 볼수 있는 안목은 아직 없고요,,

이번에는 제 이름으로 매수할 것이기 때문에 

저번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정말 잘 샀다,, 

내가 했지만 이건 너무잘했다 하는 선택을 하고 싶었어요.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추가 한채를 위해서 강의를 듣기시작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그래도 얼추 제가 한 선택들의 방향에 대해서 

한번 더 정리가 되었고

그때는 오로지 감,, 

대충 이정도면 이렇게이렇게 되겠다 이정도였지만

이제는 분석하고 확실하게 비교하고 자료정리하는 법을 배워서

선택을 해도 꼼꼼하게 누가봐도 이건 진짜 실수없이

아파트 하나 잘 샀다,,, 이런 방법들을 정말 잘 알려주셔서 

새롭게 익힐 수 있었고요~

그리고 신용대출도 필요시마다 쓰고 이용할 줄 아는것과,

세안고 매매가 정말 매력적이다라는 것을 생각의 전환이 되었어요 ㅋㅋ

정말 꿀팁!!아낌없이 알려주시고

설명의 뒷받침되는 근거들을 아낌없이 다 방출하시고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알차고 뜻깊고 시간낭비하나도 없는 소중한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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