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0기 행복한부자]

저는 이번 열중 수업에 조모임 신청을 하지 않고 강의만 신청했습니다. 

열반기초, 실전준비반 수업을 듣고 처음 임장이라는 것을 하면서 와~ 이것을 오랫동안 하면서 살 수 있을까?

직장에서의 일과 이 둘을 병행하는 것이 가능할까? 등

7월 말부터 마음이 복잡해서 8월에는 강의 들으면서 조용히 나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 5월 유튜브를 통해 너나위님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마음 속 에너지가 솟아 올라왔어요. 그래 이 길을 가보는 거다!! 그런 마음이었지요.

그런데 아주 더운 7월 임장이라는 것을 하면서 다들 이렇게 하고 산다고? 이걸 몇 년씩 하면서 산다고? 

정~~~~말 대단하다!!  근데 나는..  나는 이렇게 쭉 살 수 있을까? 이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주위에선 이제 부동산으로 돈버는 것은 옛날 말이고 이제는 아니다. 근데 그걸 한다고? 하는 소리도 많이 들었구요.

그런데 앞 실전준비반에서 코크드림님께서 강의 중에 하신 말씀처럼 

“그럼 대안이 있어? 이것 말고 다른 대안 있어?” 라는  말로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저 역시 다른 대안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다 잡아야 한다. 는 결론으로 이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해 나가야 할 것들이 산처럼 많은데 벌써부터 이러나 싶으시지요?

식빵파파님께서 강의 후기 빠짐없이 다 읽어 보신다는 말씀에 이렇게 대화하듯 쓰게 되네요 ㅎㅎ

에너지 가득한 식빵파파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에너지 충전 많이 되었습니다.

다시 힘내서 해볼려구요.. 

강의 후기라고 하기에 내용이  좀 그렇지만 저는 강의로 에너지를 받은 것이 커서 이렇게 씁니다.

감사합니다~^^